‘블레이드3’ 차세대 막강 뱀파이어 헌터 탄생!
12월 극장가를 휩쓸어 버릴 유일한 스펙타클 액션인 <블레이드III>는 액션 영화사의 충격이었던 바로 그 ‘블레이드 시리즈’의 최종 완결편. ‘끝장을 내주겠다’는 액션과 스타일 넘치는 스펙타클을 기대하며 이벤트 무비를 찾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모으는 중이다. 그러나 한편 인정사정 없는 뱀파이어 헌터 ‘웨슬리 스나입스’의 화려하고 리드미컬한 액션과 과묵하지만 깊이 있는 ‘블레이드’ 연기를 보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액션 영화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영 헌터 ‘아비게일’과 ‘한니발 킹’은 최고의 능력과 매력으로 <블레이드III>의 웨슬리 스나입스와 호흡을 맞추며 이러한 허전함은 불필요한 걱정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아비게일’역의 ‘제시카 빌’은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주인공으로 데뷔하자마자 헐리우드를 이끌어갈 또 한 명의 스타탄생이라는 평과 함께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극중 ‘휘슬러’의 숨겨진 딸로서 각종 ‘뱀파이어 퇴치용 특수 아이템’을 장착한 활을 주무기로 남자에 버금가는 파워풀한 격투 액션까지 선보인다. 또한 <위험한 사돈>으로 얼굴을 알렸던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첨단으로 개조된 수십여 정의 총으로 화끈하고 쿨한 ‘건터 액션’을 펼쳐낸다. 가공할 뱀파이어의 음모와 화력에 맞서 ‘블레이드’ 생애 최고이자 최후의 전투를 도와 탄력있고 속도감 넘치는 액션으로 한껏 어필할 새로운 헌터, ‘아비게일’과 ‘한니발 킹’의 등장이 불러 올 새로운 돌풍은 이미 예견되어 있다.
올 겨울 시즌, 그 동안의 모든 ‘뱀파이어 영화’와 ‘액션 영화’를 단번에 완결 지을 <블레이드III>와 ‘데이워커’ 웨슬리 스나입스는 12월 17일 한국 관객을 또 한번 흥분 속에 몰아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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