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성공적인 세계화상대회(‘05.10) 개최 이후 조성된 Good Korea 이미지를 화교자본의 對韓투자유치로 연결하고 화상경제권과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됨

산자부와 Invest KOREA는 8.24~28일간 싱가폴·말련·홍콩에 유치단(단장 : 산자부 외국인투자기획관)을 파견하여 對화교권 투자IR을 갖고 투자가와 실질적인 투자상담을 벌일 예정

싱가폴은 세계 8위의 對韓투자국으로서(누적투자금액 : 37억불)금년 3월부터 FTA가 발효되면서 향후 투자확대가 기대되는바, 발표이후 첫 번째 투자설명회를 갖고 투자유치에 나섬

아울러, 작년 화상대회에 참석했던 중화총상회 회장단 및 유력화상과의 면담을 통해 11월 개최예정인 ‘외국인투자주간’을 홍보하고 유력화상의 방한을 권유할 계획

30개국 3천명의 화상이 참석한 지난 8차 서울 화상대회는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의 이미지를 탈피, ‘우호적인 친구’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성공하며 투자유치의 전기를 마련

※ 화상 대표단은 과거 화상자본의 한국투자가 저조했던 이유를 한국시장의 보수성과 한국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지적

행사기간중 투자설명회, IT·BT전시회, 산업시찰 등을 통해 참석한 화상들은 한국의 기술력과 화상의 자본력,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협력모델에 높은 관심을 피력

※ (‘06.4월) 10여개 화상벤처캐피탈이 방한하여 국내 벤처캐피탈(24개사), 벤처기업(119개사)과의 개별 1:1 투자상담을 갖고 투자모색

8.24일 싱가폴에서 PSA, 아센다스 등 화상기업 20개社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투자환경설명회를 갖고 FTA 발효를 통한 투자기회 확대 및 한국정부의 지속적 투자유치 확대 정책을 피력하고 화상투자가와의 신뢰확보에도 주력

싱가폴은 칠레에 이어 두 번째로 FTA가 발효된 국가, 양국간 투자자유화, 투자자보호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세일즈하여 지속적인 증액투자유도 및 신규투자수요 유발에 기여

※ 우리나라와 가장 먼저 FTA가 발효된 칠레(‘04.4월)의 경우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FTA체결을 통한 투자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움
- FTA체결전 對韓직접투자가 전무, 체결 후 3건 7백만불

짧은 기간 FTA발효의 효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지난 상반기에는 동기대비 對韓투자가 건수, 금액 모두 증가함

주요 타겟업종은 화상들의 주요 해외투자진출 관심분야인 부동산 개발투자 및 물류, IT·BT벤처기업을 중심

화상대회기간 중 투자MOU 체결 기업의 조속한 투자실현 권유 및 투자 기간 중 애로사항 청취하고 지원할 예정

화상대회 이후 투자를 검토하는 유력 잠재투자가 방문하여 지자체, 관광공사가 역점 추진중인 개발프로젝트 등을 소개

각국의 중화총상회 회장단, 유력 화상과의 면담을 갖고 작년 화상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

11월에 개최되는 ‘외국인투자주간(Foreign Investment Festival)*’에 유력화상의 방한을 권유하고 동 기간 중 ‘韓·華商 비즈니스 리딩 CEO 원탁회의’, ‘在韓 화교사회의 역할과 발전방안 세미나’ 등의 개최를 제의

* 외국인투자 종합지원센터인 IKP(Invest KOREA Plaza) 준공식을 맞아전세계 유력 투자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투기업의 날, 투자설명·상담회, 라운드테이블 등 개최

유력화상, 글로벌 기업 CEO, 기투자 외국인과 우리 국민이 함께하며 반외자정서 해소, 기업 친화환경 조성, 노사관계 개선 등 우리나라의 투자·생활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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