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을 맞이하여 계절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공원이용프로그램으로 단장하고 25일(금) 오전 10시부터 공원별로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 에서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숲에서는 놀토에 어린이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키우는 ‘서울숲 창의력교실’과 전통생활예술을 오늘날에 맞도록 재구성한 ‘풀피리문화교실’에서 흙공예체험, 짚풀공예체험, 풀피리불기 등 다양한 전통 생활문화체험이 가능하고 ‘사람에게 해를 주는 곤충들의 모음전’, ‘세계 거대 풀벌레전시회’ 등을 통해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남산공원에서는 짙은 솔향기 속에 맘껏 뛰어노는 ‘남산에서 놀자’, 와 ‘분재교실’ 등이 진행되며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낙산공원에서는 ‘자연문화체험교실’이 진행된다.

용산공원에서는 야외에 설치된 미술품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마블링과 꼴라쥬를 체험하는 ‘공원예술교실’이 진행된다.

보수공사로 한층 산뜻해진 보라매공원에서는 생활원예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우는 ‘공원사랑방강좌’가 어린이, 가족,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 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의도공원에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자연물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공원예술체험마당’이 공공문화단체의 전문가와 함 께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왕성해진 가을풀벌레와 함께하는 생태관찰과 생태학교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생태교실이 마련되어 있다. 장애우를 위한 ‘민들레 생태학교’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면 협의를 통해 장애우가 원하는 날에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가을 억새가 유명한 월드컵공원에서는 ‘하늘교실’,‘나무교실’,‘나무곤충만들기’,‘식물표본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과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의 ‘동물학교’에서는 유아, 어린이단체를 대상으로 동물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느끼는 동물펫팅과 동물먹이주기, 맹수사 실내를 돌아보는 등 다채로운 동물체험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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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푸른도시국 공원과장 최광빈 02-3707-9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