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김완주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도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환경과 청정한 전북』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보전 중·장기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24일 도청에서 가졌다.

금번 설명회는 김완주 도지사가 민선4기 출범부터 줄곧 강조해온 열린 도정의 일환으로 협치를 강조함에 따라 전라북도의 중·장기 환경정책의 근간이 될 계획 수립에 도내 주요 시민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김완주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환경과 청정한 전북의 환경을 보전하는 데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을 당부하면서 환경과 개발은 서로 상충되는 분야가 아니고 상호 보완하여 친환경적인 개발과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보전하는 윈윈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계획수립의 용역을 맡은 전북발전연구원은 자연환경분야에 변무섭 전북대 조경학과 교수 등 분야별로 8명의 연구진을 구성해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며, 이날 설명회를 통해 시민사회단체의 의견 중 건설적이고 실현 가능한 건의사항을 최대한 수용하여 향후 환경보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환경보전중·장기종합계획은 국가환경종합계획(2006~2015)을 토대로 전라북도 여건과 환경에 맞게 수립하게 되며 계획기간인 2007년~2016년까지의 전라북도 환경정책의 비전 및 실천방안과 도내 시·군 환경보전계획의 원칙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므로써 자연환경, 대기, 수질, 토양환경 등 분야별 환경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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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환경정책과 최영만 063-280-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