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미 아이다호州와의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다호주정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이다호州와의 기념행사를 포함, 시애틀 한인 밀집지역에서의「청풍명월 내고향장터」개장 및 샌디에고 바이오 클러스터 방문 등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미국 아이다호州와는 지난 198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20년간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양 지역간 상호이해와 우호증진 확대를 위해 도 대표단이 현지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아이다호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주지사 예방을 포함한 주정부 기관 방문, 공동번영을 위한 비방록 서명(주요행사 사절단 상호파견, 공무원·학생 연수 지원, 전략산업 기술교류 등) 충북대학과 아이다호주립대학간 학술교류 협정체결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아이다호州에 충북을 알리는「충북의 밤」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도 대표단은 아이다호州 방문에 앞서 시애틀을 방문하여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타코마 지역에서「청풍명월 내고향장터」행사를 개최,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수출활로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현지 거주 한인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대표단은 아이다호州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캘리포니아州 샌디에고에 있는 바이오 클러스터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며 이곳의 기업체 방문과 CEO면담을 통해 충북 도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향후 산업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BUY 충북"의 좋은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서북미 지역과의 우호교류 확대와 함께 지방외교력을 통한 통상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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