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5년 출생·사망통계 결과
1. 총괄
□ 출생아수 및 조(粗)출생률
○ 2005년 총 출생아수는 43만8062명으로 전년에 비해 3만7990명이 감소하였으며 1일평균 1,200명이 출생한 셈임
○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은 9.0명으로 전년에 비해 0.8명 감소함
□ 사망자수 및 조(粗)사망률
○ 2005년 총 사망자수는 24만5511명으로 1일 평균 673명이 사망하였음
○ 조사망률(인구 1천명당 사망자수)은 5.0명으로 1995년 5.4명, 1996년 5.3명, 1999년 5.2명, 2001년 5.1명에 이어 완만한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음
□ 자연증가 및 자연증가율
○ 2005년 한 해 동안 자연증가(출생자수-사망자수)한 인구는 19만2551명임
○ 자연증가율(조출생률-조사망률)은 4.0명으로 5년전(2000년) 8.2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
2. 출생통계
□ 합계출산율(TFR)
○ 2005년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가임기간[15~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은 1.08명으로 전년(’04년)의 1.16명보다 0.08명 감소함
- 2000년 이후 ’01년에 0.17명 ’02년에 0.13명이 감소한 이래 변동 폭이 다소 큼
□ 모(母)의 연령별 출생구성비 및 출산율
○ 2005년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20대 후반(25~29) 연령층이 92.3명으로 가장 높으나 전년(’04년)에 비해 12.3명이 감소하였으며, 타 연령층에 비해 변동 폭이 큼
- 30대 초반(30~34) 연령층은 82.4명으로 전년(’04년)에 비해 1.8명이 감소함
- 20대 초반(20~24) 연령층은 17.9명으로 전년(’04년)에 비해 2.5명이 감소함
○ 2005년 출생아 모(母)의 연령별 구성비는 30대 초반(30~34)이 40.9%, 20대 후반(25~29)이 40.2% 순으로 30대 초반이 20대 후반을 처음으로 앞서는 결과를 보임
□ 모의 평균출산연령
○ 2005년 출산 모의 평균연령은 30.2세로 전년(’04년)에 비해 0.1세 높아짐
- 첫째 아 출산연령은 29.1세, 둘째 아는 31.0세, 셋째 아는 33.3세, 넷째 아 이상은 35.3세임
□ 동거기간별 첫째 아 출산
○ 2005년의 동거 후 2년 이내에 출산하는 비율은 71.4%로 전년(’04년)의 72.0%보다 0.6%p 낮아졌음
□ 출생성비
○ 2005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수)는 107.7로 10년(‘95년)전 113.2보다 5.5 낮아짐
- 첫째 아 104.8, 둘째 아 106.4로 정상성비(103~107)를 보이고 있으나, 셋째 아 127.7, 넷째 아 이상은 132.6으로 높은 성비를 보이고 있음
□ 쌍둥이 이상 출생
○ 2005년 쌍둥이 이상 출생아수는 9,512명으로 매년 조금씩 감소하여 전년(’04년)보다 444명 감소하였으나, 총 출생아수 대비 구성비는 매년 조금씩 증가함
□ 임신기간별 출생
○ 2005년에 태어난 출생아 중 2.6%가 36주 미만에 태어났으며, 이는 2000년보다 0.5%p 증가한 것임
- 임신 36주 미만의 출생아 비율은 단태아 중에서 2.1%가, 다태아(쌍둥이 이상)중에서는 24.7%가 태어남으로써 단태아보다 다태아가 약 11.8배 높음
□ 출생아 체중
○ 2005년 출생아 중 과체중아(4.00㎏이상), 정상체중아, 저체중아(2.50㎏미만)의 비율은 각각 4.6%, 91.1%, 4.3%임
- 단태아 중 저체중아 비율은 3.3%인데 반해 다태아(쌍둥이 이상)는 50.4%에 달함
○ 남아의 평균체중은 3.30kg, 여아의 평균체중은 3.20㎏으로 남아가 0.1kg 높으며 남녀 모두 2004년보다 약간씩 감소함
□ 출생장소별 출생
○ 2005년에 태어난 출생아의 98.4%가 병원(의원, 조산소 포함)에서 태어남
□ 법적 혼인상태별 출생
○ 2005년 출생아의 98.5%가 혼인중의 자이며, 혼인외의 자는 1.5%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음
□ 지역별 출생률
○ 2005년 시도별 합계출산율의 상위는 제주 1.30명, 전남 1.28명, 충남 1.26명 순이며, 하위는 부산 0.88명, 서울 0.92명, 대구 0.99명 순임
- 구시군은 강원 화천군(1.71명), 강원 인제군(1.60명), 전남 영암군(1.59명) 순으로 높고, 부산 중구(0.69명), 서울 강남구(0.71명)와 대구 중구(0.71명) 순으로 낮음
○ 시도별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명)은 경기 10.3명, 제주 10.2명 순으로 높고, 부산이 7.0명으로 가장 낮음
- 구시군은 경기 오산시(14.7명), 경기 화성시(13.2명) 순으로 높음
3. 사망통계
□ 성·연령별 사망률
○ 2005년 남자 사망률은 1천명당 5.5명으로 여자 사망률 4.5명보다 1.0명 높음
- 모든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함
□ 남녀 사망률비
○ 연령별 남녀 사망률비를 보면, 50대 남자 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2.9배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40대 2.7배, 60대 2.6배, 30대 2.0배 순서로 높음
- 2004년부터 50대 남녀 사망률비가 40대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음
□ 성·연령별 사망자 구성비
○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 구성비가 꾸준히 증가하여 2005년 66.4%로 10년 전(95년)에 비해 10.9%p 증가하고
- 0-14세 유소년 사망자 구성비는 10년 대비 1.2%p, 15-64세 생산연령 인구 사망자 구성비는 9.7%p 감소
□ 사망장소별 사망자 구성비
○ 10년 전(95년)과 비교해 보면 주택 내 사망비율은 크게 감소하고, 의료기관 사망비율은 2배 이상 증가하였음
- 주택내 사망비율은 1995년 66.0%에서 2005년 35.2%로 30.8%p 감소
- 의료기관내 사망비율은 1995년 22.8%에서 2005년 49.8%로 27.0%p 증가
□ 시도별 사망률
○ 지역별 인구구조 영향을 제거한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경남 지역이 가장 높았고, 서울이 가장 낮게 나타남
- 특·광역시 중에는 서울(4.3)이 가장 낮고 울산(5.5)이 가장 높음
- 도 지역 중에는 제주도(4.6)가 가장 낮고 경남(5.6)이 가장 높음
출생통계
1. 출생아수 및 조(粗)출생률
2005년 총 출생아수는 43만8062명, 1일 평균 1,200명 출생
○ 2005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수는 43만8062명으로 전년도 47만6052명에 비해 3만7990명이 감소하였으며, 1일 평균 1,200명이 출생한 셈임
○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은 9.0명으로 2004년 9.8명보다 0.8명 감소함
2. 합계출산율
2005년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2004년보다 0.08명 감소
○ 2005년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가임기간[15~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은 1.08명으로 2004년 1.16명에 비해 0.08명 감소함
3. 연령별 출생 구성비
【 모(母)의 연령별 】
30대 초반의 출산 비중이 처음으로 20대 후반보다 높아짐
○ 2005년 출생 중 모(母)의 연령별 구성비는 30대가 20대보다 높게 나타남
- 20대 모(母)의 구성비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30대 모(母)의 구성비는 계속 늘어나 30대 초반(30~34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출생 구성비를 보임
- 이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와 교육수준 향상, 결혼연령 상승에 따라 출산이 늦춰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임
【 부(父)의 연령별 】
30대 초반(30~34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출생 구성비를 보임
○ 2005년 출생 중 부(父)의 연령별 구성비는 30대 초반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 20대 부(父)의 구성비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30대 이후의 구성비는 계속 늘어나고 있음
4.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에서 출산율 가장 많이 감소
○ 2005년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출산율이 가장 높은 25~29세 연령층이 92.3명으로 전년보다 12.3명 감소, 30~34세 연령층은 82.4명으로 2004년 84.2명에 비해 1.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20~24세 연령층은 17.9명으로 2004년 20.4명보다 2.5명 감소하였음
- 35~39세 연령층은 19.0명으로 2004년 18.6명보다 0.4명 증가하였음
5. 모(母)의 평균출산연령
모의 평균출산연령은 30.2세로 소폭 높아짐
○ 2005년 출산 모의 평균연령은 30.2세로, 전년에 비해 0.1세 높아짐
- 첫째 아 출산연령은 29.1세로, 10년 전(95년) 26.5세에 비해 2.6세 증가함
- 둘째 아는 31.0세, 셋째 아는 33.3세, 넷째 아 이상은 35.3세에 각각 출산하였음
6. 동거기간별 첫째 아 출산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낳는 비율 꾸준히 감소
○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은 2005년 71.4%로 전년에 비해 낮아졌으며, 동거기간 2년 이상은 조금씩 증가하였음
7. 출생성비
2005년 출생성비는 107.7로 2004년에 비해 개선
○ 2005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수)는 107.7로 나타나 10년 전 95년의 113.2보다 많이 낮아져 성비 불균형이 크게 개선되었음
- 출산순위별 성비는 첫째 아 104.8, 둘째 아 106.4로 정상성비(103~107)를 보이고 있으며
- 셋째 아 127.7, 넷째 아 이상 132.6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8. 쌍둥이 이상 출생
쌍둥이 이상 출생 구성비 매년 꾸준히 증가
○ 2005년 쌍둥이 이상 출생아수는 9,512명으로 2004년 9,956명에 비해 444명 감소하였으나, 총 출생아수 대비 구성비는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9. 임신기간별 출생
다태아(쌍둥이 이상)의 24.7%는 임신 36주 미만에 출생함
○ 2005년 출생아의 97.3%는 임신 36주 이상~43주 미만에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음
- 다태아(쌍둥이 이상) 중 24.7%는 임신 36주 미만에 태어났으며, 이는 2000년보다 1.9%p 증가한 것임
10. 출생아의 체중
저체중아(2.5kg미만) 출생 구성비 약간 증가
○ 2005년 저체중아(2.5㎏미만) 및 정상체중아의 출생비율은 각각 4.3%, 91.1%로 나타나 2004년보다 약간씩 증가하였음
- 단태아의 저체중아 비율은 3.3%인데 반해, 다태아(쌍둥이 이상)는 50.4%에 달함
평균체중은 남녀 출생아 모두 약간씩 감소
○ 남아의 평균체중은 3.30kg, 여아의 평균체중은 3.20㎏으로 2004년보다 남녀 모두 약간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11. 출생장소별 출생
출생아의 98.4%가 병원에서 태어남
○ 2005년 출생아의 98.4%가 병원(의원, 조산소 포함)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남
12. 법적 혼인상태별 출생
출생아의 98.5%는 혼인중의 자임
○ 2005년 출생아의 98.5%가 혼인중의 자이며, 혼인외의 출생아는 1.5%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음
13. 시도별 출생률
서울, 부산 대도시에서 낮은 합계출산율을 보임
○ 2005년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제주 1.30명, 전남 1.28명, 충남 1.26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 0.88명, 서울 0.92명, 대구 0.99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 조출생률은 경기 10.3명, 제주 10.2명 순으로 높으며, 부산이 7.0명으로 가장 낮음
14. 구시군별 출생률
구시군별 합계출산율은 대도시의 구가 대체로 작게 나타남
○ 234개 구시군별 합계출산율은 강원 화천군, 강원 인제군, 전남 영암군 순으로 높으며, 부산 중구, 서울 강남구, 대구 중구 순으로 낮게 나타남
○ 조출생률은 경기 오산시, 경기 화성시 순으로 높게 나타남
Ⅳ. 사망통계
1. 사망자수 및 조(粗)사망률
2005년 총 사망자수는 24만5511명으로 1일 평균 673명 사망
○ 2005년 총 사망자수는 2004년 사망자(245,771명)보다 조금 감소한 24만5511명으로 1일 평균 673명이 사망하였음
○ 조사망률(인구 1천명당 사망자수)은 5.0명으로 1995년 조사망률 5.4명, 1996년 5.3명, 1999년 5.2명, 2001년 5.1명에 이어 완만한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음
2. 성·연령별 사망률
남녀 모든 연령층에서 사망률 감소
○ 2005년 남자 사망률은 1천명당 5.5명으로 여자 사망률 4.5명보다 1.0명 높은 수준을 나타냄
○ 남자는 60대, 여자는 70대에서 사망률이 높아지기 시작함
- 남자는 50대까지 1천명당 10명 미만의 사망률을 보이다가 60대부터 높아짐
· 60대 사망률이 1천명당 18.6명으로 50대 사망률 7.6명보다 11.0명 많음
- 여자는 60대까지 1천명당 10명 미만의 사망률을 보이다가 70대부터 높아짐
· 70대 사망률이 1천명당 25.5명으로 60대 사망률 7.3명보다 18.2명 많음
○ 10년 전 대비 성·연령별 사망률을 보면,
- 남녀의 모든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하였으며 감소율은 고연령층보다 저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남
3. 남녀 사망률비
50대 남자 사망률이 여자보다 2.9배 높음
○ 연령별 남녀 사망률비를 보면, 50대 남자 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2.9배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40대 2.7배, 60대 2.6배, 30대 2.0배 순서로 높음
- 2004년부터 50대 남녀 사망률비가 40대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음
○ 10년 전인 1995년 남녀 사망률비와 비교해 보면 10대~40대 남녀 사망률비는 감소하였고 50대~70대 남녀 사망률비는 증가하였음
4. 성·연령별 사망자 구성비
유소년, 생산연령층 사망자 구성비는 감소하고 고령자 구성비는 증가
○ 2005년 사망자의 연령 구성비를 보면, 65세이상 고령자 사망 구성비가 꾸준히 증가하여 2005년 66.4%로 10년 전에 비해 10.9%p 증가
- 0-14세 유소년 사망자 구성비는 10년 대비 1.2%p, 15-64세 생산연령 인구 사망자 구성비는 9.7%p 감소
○ 남녀별로 보면, 여자의 고령자 사망 구성비가 78.2%로 남자 56.7%보다 21.5%p 높음
5. 사망장소별 사망자 구성비
사망자의 절반정도가 의료기관내에서 사망
○ 2005년 사망장소별 사망자 구성비를 보면, 의료기관내 사망자가 49.8%, 주택내 사망자가 35.2%, 기타 장소(도로, 산업장, 시설기관, D.O.A. 등) 사망자가 15.0%임
○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주택내 사망비율은 크게 감소하고, 의료기관 사망비율은 2배 이상 증가하였음
- 주택내 사망비율은 1995년 66.0%에서 2005년 35.2%로 30.8%p 감소
- 의료기관내 사망비율은 1995년 22.8%에서 2005년 49.8%로 27.0%p 증가
6. 시도별 사망률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경남이 가장 높고 서울이 가장 낮음
○ 시도별 조사망률(인구 1천명당 명)은 전남, 경북, 충남 순으로 높고, 서울, 울산, 대전 등 고령인구 비중이 낮은 특·광역시는 낮게 나타남
○ 지역별 인구구조 영향을 제거한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경남 지역이 가장 높았고, 서울이 가장 낮게 나타남
- 특·광역시 중에는 서울(4.3)이 가장 낮고 울산(5.5)이 가장 높음
- 도 지역 중에는 제주도(4.6)가 가장 낮고 경남(5.6)이 가장 높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과장 박경애 042-481-2250~1, 2258
통계청 정책홍보담당관 과장 김선옥 042-481-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