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정책간담회를 통해서 열린우리당과 여연, 한국 YMCA 연맹, 경실련 등 시민단체는, 열린우리당이 추진하는 ‘뉴딜’ 등 사회대타협에 대해 격의없이 토론했다. 열린우리당은 ‘뉴딜’ 등 사회적 대타협의 기본 취지와 추진 경과, 활동계획을 시민단체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시민단체들에게 사회적 대타협에 적극 참여해서 아낌없는 조언과 감시의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민단체는 사회적 대타협이 경제계만을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고용안정과 새로운 일자리창출 등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측은 서민경제 회생을 통한 고용안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재확인했고, 대한민국이 한단계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국민통합과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은 서로간 의견이 모아지지 않은 부분, 출총제 폐지나 사회적 대화의 방식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무접촉 등 사회적 대타협 성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늘은 우선 세 군데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고, 다른 단체와의 만남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오늘 만난 시민단체들도 필요하면 사무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 일 시 : 2006년 8월 24일(목) 11:30
▷ 장 소 : 국회기자실
▷ 브리핑 : 우원식 제1사무부총장

2006년 8월 2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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