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노선개편안에 대한 시민공청회에 앞서 8월 24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비 개별노선제 전환을 위한 노선개편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금번 노선개편 용역 보고회에서 제시된 새 노선안은 급행간선 5개노선, 간선 19개노선, 지선 63개노선으로 현행 77개 노선보다 10개노선이 늘어난 87개노선으로 전면적으로 개편한다는 것이다.

특히 금번 노선개편안에서는 번호체계도 새 노선에 맞게 전면적으로 바뀌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새 번호 부여방식은 현행노선과 혼동이 없도록 번호앞에 기점 지역명을 표기하여 시민들이 번호 인식을 쉽게 하도록 했으며 향후 ARS 서비스 이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숫자는 두자리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지원 50, 풍암 61, 문흥 80, 송암 73, 첨단 92 등

또한 시내버스 색상도 급행간선, 간선, 지선에 대해 이용자의 명확한 구분을 위해 광주시의 상징색을 반영하여 급행간선은 적색으로, 간선노선은 청색으로, 지선노선은 녹색으로 색상구분을 하도록 하였다.

본 노선개편안에 대한 효과분석 결과에 의하면 시내버스와 지하철, 마을버스를 연계한 통합대중교통체계 구축으로 한 개의 교통카드로 각 수단을 환승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시내권의 배차간격이 10분대로 축소되고, 개별노선제 운영에 따른 노선운영 책임성이 강화되어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버스이용자 5.2%증가, 노선길이 단축, 공차거리 감소, 차종의 다양화 등으로 연간 약 79억원의 비용절감효과를 것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금주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금번 노선개편용역 보고회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다음 9월중 시민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노선개편안을 확정하고, 준공영제 도입과 동시 노선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대중교통과 사무관 김준영 062-264-9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