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 서울지사(지사장 양현욱)는 KTX 서울·용산역사내 업무용 회의실을 외부에 개방, 일반기업체 등에 유상 임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부선과 호남선 KTX의 시종착역인 서울·용산역사내에 문을 연 이 회의실은 부산·목포에서도 3시간내에 이동이 가능해 전국단위의 당일회의에 적합하며, 지하철역에 가깝고 쉽게 찾을 수 있어 경비와 시간을 아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회의실은 크기·수용인원에 따라 대회의실·중회의실·소회의실로 구분되며, 최소 10명부터 최대 7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회의실 크기에 따라 시간당 2~5만원선으로 매우 저렴하며, 소정의 추가비용을 내면 빔프로젝트·노트북 등 회의장비를 임대해 준다.

특히 서울역 회의실내에는 에어쿠션, 휴게실, 전용화장실까지 갖춘 VIP룸도 마련돼 있다.

양현욱 서울지사장은 “KTX역사내 회의실은 임대비가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아 기업의 세미나, 신제품전시, 소집교육 등의 용도로 인기가 높다”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려울 정도”라고 사전예약을 당부했다.

회의실 예약신청이나 이용문의는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사(☎02-3149-2230) 또는 서울역(02-3149-2324), 용산역(02-3780-54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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