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타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농외소득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 18억원을 투입하여 녹색농촌체험마을을 확대 조성하는 등 농외소득 증대를 위하여 신규시책 개발 등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내년도에도 녹색농촌체험마을을 9개소로 조성키로 하고 농림부에 소요 국비예산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는 최근 들어 도시민들의 가족단위 농촌체험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데다 농업소득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데 안성맞춤의 지원사업으로 시군의 사업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의 자연경관이나 전통문화, 체험테마 등 도시민을 유치할 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시설이 미비한 민박시설이나 제반 편의시설, 공동이용시설, 마을경관 정비 등을 보완하고 도시민이 쾌적한 여가활동을 보낼 수 있는 농촌마을 정보를 널리 홍보하여 도·농간 교류를 촉진시켜 나가는 지역농촌 활성화사업으로 내년도에는 이에 필요한 마을 기반조성과 주민교육, 프로그램개발 등에 사업비 18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하여 도내 9개 마을에 지원할 예정이다.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20호이상의 자연마을 중 1/3이상 주민이 참여하여야 하며, 마을총회로 참여가구의 역할분담, 공동수익 배분 등의 규칙을 정하여 시군에 사업추진 의향서를 제출한 후 시장군수의 추천을 거쳐 도 마을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지심사 등에 의거 선정하게 되는데, 도에서는 이미 7월중에 내년도 사업 희망마을의 현지 심사를 거쳐 9개마을에 대한 농림부 지원을 요청하였다.

전문가로 구성된 그린투어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대상마을에 대한 자문역할과 참여마을에 대한 마을리더 및 농가교육, 그린투어 경영기법 등에 대한 교육 등을 사전에 실시하여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조성된 체험마을의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02년~’05년까지 조성된 15개마을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하여 우수마을 등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을 실시키로 하였다

특히 앞으로 수요가 늘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농촌체험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위해 녹색농촌체험마을의 확대 조성과 조성된 마을의 운영을 전담할 전담 사무장채용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키로 하였다.

금년도 7개마을인 “농산어촌체험마을 사무장채용 지원사업”에 대해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도비 추가 지원을 통해 지원 마을을 1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친환경농산물과 건강기능성 농산물생산 비중이 큰 시군을 중심으로 토속·전통음식을 상품화 하여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전통 슬로우푸드체험마을” 조성 지원, 농촌의 경관을 최대한 살려 찾아오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경관보전직불제”사업의 확대 등으로 도비지원을 대폭 늘려 나가기로 하였다.

경북도는 이러한 사업이외에 지난해 12월 학계, 사계,농업인 등이 참여한 농외소득증대방안 세미나 개최시 제시된, 농촌이 지닌 어메니티를 활용 서비스농업으로 추진하고,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농산물의 전통가공산업 활성화 등, 농산물의 2차산업화와 농촌주거·교육·의료환경개선과 연계한 쾌적한 농촌개발 시책추진도 병행키로 하였으며, 앞으로 기 조성된 농촌체험마을의 내실화와 참여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경북형 농촌체험 선도마을육성”과 연계하여 지역특화가 높고 산업화가 가능한 향토자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3개 시군에 오는 9.30까지 자원발굴 조사 중이다.

지난해 말 녹색농촌 체험마을 성과는 지난해 말 까지 조성된 도내 15개 마을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마을당 년간 방문객은 7만7천명(마을당 평균 5,100명), 소득액 11억원 (마을당 평균 7천3백만원)으로 나타나, 앞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이만한 사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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