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토론회는 농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정기획단 실무 작업반에서 수립중인 프로젝트별 세부 시행계획(안)을 업무담당 팀장이 발표하고 토론회 참석자 모두가 자유토론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보고된 경북농업 10대프로젝트 세부 실천계획(안)에는 농민사관학교설치, 경북쌀평생고객만들기, 주문식쌀배달시스템구축, 사과공원조성, 친환경선도농가육성, 농산물수출물류센터건립, 식자재공급센터운영, 광장이 있는 농촌시범마을조성, 전통웰빙슬로우푸드마을조성, 안전영농구역조성 등 다양한 시책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본 토론회를 주재한 이태암 경북도 농정국장은 한-미 FTA 등 농산물 시장의 전면 개방이 가시화 되고, 국민소득 향상에 따른 소비패턴의 다양화·고급화, 환경·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는 등 대내외 농업여건뿐만 아니라 농정의 Paradigm이 변화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한-미 FTA협상 등 농업개방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함께 앞으로 경북농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농민사관학교설치」등「경북농업 핵심 10대 프로젝트」사업의세부 시행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DDA/FTA 등 농업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돈 되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가자고 주문하였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대구경북연구원 유병규 농림수산연구팀장은 오늘 토론한 각 각의 프로젝트가 경북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르게 설정하고 있으며,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시장 개방에 따른 피해 최소화 뿐만 아니라 경북농업의 신 중흥을 이룰수 있을 것이라 평가하였으며 앞으로 보다 구체화된 실천계획 수립과 예산확보 등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 조언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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