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은 25일 저녁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2006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개막작인 국채보상운동 창작오페라 “불의 혼”을 관람하고 제작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006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으로 공연되는 ‘불의 혼’은 국채보상운동을 주제로 한 창작오페라로 음악과 미술, 연극 등 지역 예술인의 역량이 집약된 작품이다.

2004년 9월부터 계획을 수립하여 2년여 동안 준비해온 국채보상운동 창작오페라 「불의 혼」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었던 국채보상운동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소재로 쓴 작품이지만, 그 시대를 살아갔음직한 인물들의 고뇌와 사랑 등을 통하여 진정한 의미의 조국애를 다른 작품이다.

불같이 타오르는 열정과 신념의 인물들 그리고 그들에 의하여 벌어지는 갈등과 해결 그러한 극적 구성이 바로 대구의 정신이며 혼이다.

2006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8월 24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국립오페라단의 ‘투란도트’, 국립민속국악원의 창극 ‘신 판놀음’, 독일 칼스루에 국립극장의 ‘박쥐’,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립극장의 ‘일 트로바토레’ 등 5편의 그랜드 오페라와 4편의 소오페라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또 오페라축제 기간에는 조수미 국제 무대 데뷔 20주년 기념 음악회와 모차르트 스페셜 등 특별음악회와 프리 콘서트, 오페라 분장의상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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