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상지대 한방병원 임·단협 주요쟁점에 대한 입장

1. 비정규직 4명의 정규직화 문제

2006년 3월 정규직원 7명이 희망퇴직한 상황에서 간호과 소속 4명에 대한 정규직화 요구는 병원 구성원의 병원경영 정상화 의욕을 감퇴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법인으로부터 기채받은 원금을 상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4명의 정규직 전환은 인건비 상승 및 병원 경영수지 악화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계약직 15명 중 노조 소속의 특정부서 직원에 대한 정규직화 요구는 병원 인사의 형평성에 심히 어긋나는 처사로 판단된다.

인력부족 등의 어려움이 없는 간호과 부서의 정규직화 요구는 구조조정의 여지가 남아있는 현 병원상황에서 그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병원경영 여건상 정규직 채용은 불가하나 앞으로 노사가 협의하여 중장기 인력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계약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 임금체불 문제(노조측 표현)

2003년 이후 임금삭감은 노조와 합의하여 결정한 것이며 불원간에 임금 삭감폭의 축소 및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

금번 임·단협에서 노조측의 요구사항인 ‘현재까지 미지급금에 대한 병원측의 해결노력’에 대하여는 앞으로 병원측이 진료수입 증대에 더욱 노력하여 미지급금의 해결 및 삭감폭 축소에 최선을 다할 것을 이미 약속한 바 있다.

병원측은 앞으로도 임금삭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노조와 대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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