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제이엠피의 경영권 인수의지에 대한 네오웨이브의 입장

안양--(뉴스와이어)--네오웨이브 경영진은 우호지분을 결집하여 우호주체인 대신개발금융(주) 이의찬 부회장을 중심으로, 우량선도기업인 ㈜쏠리테크(대표 정준), 한일시멘트㈜ (대표 허기호), ㈜야호 커뮤니케이션(대표 양두현) 등 다수의 개인 및 기업 우호지분 등을 합해 현재 우호지분 27% 이상을 확보했다.

또한 향후 예상되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충분한 자금력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따라서 이번 네오웨이브 인수건은 장기화될 것이며, 제이엠피는 네오웨이브 경영권 인수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다.

제이엠피가 네오웨이브 경영권을 인수할 경우, 네오웨이브 회사 경영의 핵심인 주요 임직원 퇴진은 물론,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현재 진행중인 네오웨이브의 해외 및 신규사업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향후 회사 가치의 훼손이 우려된다.

네오웨이브는 향후 대(對)주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이엠피의 네오웨이브 경영권 인수가 주주이익의 극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주주들이 네오웨이브의 우호지분으로 합류할 것을 확신한다. 네오웨이브는 앞으로도 국내 통신장비 산업의 사활을 걸고 경영권 방어를 위해 침착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raonsecure.com/

연락처

네오웨이브 김지호 과장 (IR 담당) 031-380-4723 이메일 보내기
인컴브로더 정미영 과장 02-2016-7105 017-741-383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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