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2기 울산광역시지역혁신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25일 오전 11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박맹우시장, 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광역시지역혁신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향후 제2기 협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의장 1, 부의장1)을 선출하고, 제1기 협의회 경과보고, 2006년도 하반기 주요사업계획보고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지역혁신협의회는 산·학·연·관 등 각 계를 대표하는 36명의 지역 대표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협의회의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각 계의 핵심 실무인력으로 구성된 4개 분과위원회에 67명의 분과위원을 두고 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을 원칙으로 하고 연임이 가능하며 위원이 임기 중 소속기관(단체)에서 그 직을 면하는 때에는 후임자가 지위 승계 하게 된다.

지역혁신협의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오는 9월중 울산시 간부공무원과 공동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발전적 대안 모색을 위해 ‘시정포럼’을 구성·운영한다.

또 오는 9월 울산, 부산, 경남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동남권 지역혁신협의회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와함께 New 울산 2020 산업경제비전 수립용역을 추진해 제조업 중심인 지역산업의 균형적 성장 및 울산의 취약한 서비스산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가균형발전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모든 혁신역량을 결집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지방대학·기업·지자체·민간단체·언론 등 지역에 산재한 혁신주체들이 혁신창출에 체계적으로 참여하는 긴밀한 협력체계인 지역단위 혁신협의회 활성화로 울산의 발전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규정에 따라 설립되는 법정기구로 참여정부 최고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지역적 구체화를 위해 지난 2004년 3월 최초 설립되어 지난 2년여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혁신발전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지역내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사항에 대한 협의·조정에 관한 사항 및 시·도협의회의 의장이 부의하는 사항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울산의 각종 장기발전계획과 중요정책에 대한 각 계의 의견을 반영하는 명실상부한 울산시정의 핵심 심의기관이라 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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