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 개발 강행에 따른 UN 안보리의 제재 가능성 상승, Alaska Prudehoe Bay에서의 BP 추가 감산, 새로운 열대성 폭풍 발생 예보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0/B 상승한 $72.36/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6/B 상승한 $72.68/B에 거래가 종료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미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 등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전일대비 $0.50/B 하락한 $67.21/B 수준에서 가격 형성

이란의 공식 답변이 서방측 요구에 부응하지 못함에 따라 UN 안보리의 對이란 제재 가능성이 높아짐

독일 Angela Merkel 총리는 이란의 공식 답변서에 핵개발 중단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발언

미국, 독일 등은 이란의 대화 제의를 일축하고 8.31일(목)까지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

트레이더들은 UN의 對이란 제재조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석유공급에 큰 차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BP사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Alaska Prudhoe Bay 생산을 추가적으로 감소(약 9만 b/d)시켰다고 발표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캐리비안해에서 형성된 열대성 저기압이 24시간 이내에 열대성 폭풍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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