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모하여 부산의 명소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메신저로 활용하고자 지난 2월부터 8월 21일까지 전국의 사진 동호인으로부터 출품된 1,286점의 사진을 사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결과,
영예의 금상에는 부산 남구 대연동에 거주하는 김수진 씨가 출품한 ‘APEC불꽃축제’가 선정되어 한국사진작가협회부산광역시지회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었다.
또, 부산 금정구 장전2동 박권수씨의 ‘해운대 모래조각’과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신현정씨가 출품한 ‘오륙도사랑’이 각각 은상으로 선정돼 한국사진작가협회부산광역시지회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동상은 ‘구덕골 문화장터(박성기·대구시 수성구)’, ‘광안대교 석양(곽창현·부산 연제구)’, ‘송도해수욕장(김수진·부산 남구)’가 입상작으로 선정되어 한국사진작가협회부산광역시지회장상과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밖에도, 가작 10작품과 입선 100점 이 선정되는 등 총 116점이 이번 사진 공모전에서 영예를 안았다.
시에서는 오는 9월 15일 오후 3시 BEXCO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품들은 9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BEXCO 전시실(부산국제관광전 홍보부스내)에서 4일간 전시되어 일반시민들에게 전시되어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에 입상한 작품들은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관광박람회 및 설명회 행사시 개최되는 ‘부산관광사진전’에 활용되고, 각 기관, 단체, 관광업계 등에 배부, 적극 활용토록 하는 한편, 관광화보 등 각종 홍보물제작, 시 홈페이지 및 문화관광 홈페이지 게재자료로도 활용하여 부산을 널리 알리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높아진 부산의 위상을 홍보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인 낙동강과 을숙도생태공원 및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Dynamic Busan’에 가장 적절한 역동적인 모습 등 촬영한 수준높은 사진을 선정, 세계화된 부산이미지를 외래관광객들에게 적극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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