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이민자 가족들을 위한 『다민족 다문화 한가족 캠프』가 열린다.
부산시는 다민족 결혼 이민자의 다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민족 다문화 한가족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마음이 되는 다민족 다문화 한가족의 밤을 비롯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국제결혼 이민자중 지원기관에서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각종 적응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 수강생과 그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8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주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일정은
△ 8월 26일(토) 오후 4시 시청후문에 모여 당부말씀, 인원체크 등 간단한 식전행사를 치른 후 목적지인 경주로 출발한다. 오후 5시 30분 경주 숙소에 도착, 저녁식사 후 7시부터 한국사회 적응사례 발표, 언어 스피드 게임, 가수왕 도전 등 다민족 다문화 한마음의 밤 및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는다.
△ 8월 27일(일)은 불국사, 석굴암, 천마총, 첨성대, 안압지, 국립경주박물관, 감포(대왕암) 등 한국 전통문화의 원류가 흐르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현대 생활속에 면면히 흐르는 한국의 공동체 셍활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여성들과 한국인 남성들의 국제결혼이 크게 늘고 있는 등 우리사회도 다민족 다문화의 길목에 들어서고 있다며, 국제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사회와 문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주위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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