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개장 30주년 기념 에버랜드 캠퍼스 개강 파티

용인--(뉴스와이어)--에버랜드가 2006년 가을학기 개강을 맞이해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캠퍼스 개강파티"를 실시한 다.

이번 행사는 개장30주년을 맞이한 에버랜드가 대학(원)생에게 특별 혜택을 주기위해 마련한 것으로 개강을 앞두고 막바지 휴가 를 즐기고자 하는 대학생 및 개강 후 친구들과 함께 테마파크를 찾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기간 : 2006년 8월 21일 月 ~ 9월 30일 까지 / 41일간)

'캠퍼스 개강파티' 기간 中 대학(원)생 들에게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두 개의 파크를 동시에 하루 동안 2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당일에 한 해 두 곳 모두 이용할 수도 있고, 에버랜드 나 캐리비안 베이 둘 중 한 개의 파크만 이용해도 무방하다. 두 개의 파크를 이용하는 요금이 83,000원 인 것을 감안하면 무려 70%나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셈. (캠퍼스 개강파티 2파크 이용 우대권 : 25,000원)

저렴한 가격에 이용을 원하는 학생들은 '캠퍼스 개강파티 2파크 이용 우대권' 쿠폰을 지참하고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 매표소에 학생증과 함께 제시하면 1인 2명 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YBM 시사닷컴, 옥션 등 온라인과, 더 페이스샵, 올리브 영, CGV 극장 등 오프라인에서 모두 구할 수 있다.

대학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 '카리브 B-boy 페스티벌'도 마련했다. 8월 27일부터 9월 16일 까지 매주 주말 캐리비안 베이에서 펼쳐 지는데, 맥시멈크루 등 유명 B-boy 들의 오프닝 댄스, 댄스 배틀, 일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일시 : 8월 27일,9월2일,9월3일,9월9일,9월10일,9월16일 / 오후 4시 ~ 5시)
(장소 : 캐리비안 베이 內 카리브 스테이지 무대)

삼성에버랜드 개요
1976년, 국내 최초의 가족 공원인 자연농원을 시작으로 국내 레저, 서비스문화의 심지에 불을 당긴 에버랜드는 그 후 20여 년 넘게 거침없는 개척정신을 발휘, 국내 가족놀이의 문화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에버랜드는 지난 1996년, 월드 클래스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하여 용인자연농원에서 에버랜드로 BI를 변경하여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태어났다. 영원과 활력을 의미하는 'EVER'와 자연, 포근함을 상징하는 'LAND'를 결합한 EVERLAND는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 인간의 꿈과 사랑과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2006년 개장 30주년을 맞아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삼성의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인간존중, 복합화, 국제화를 통하여「21세기 체재형 복합 리조트 단지」로 도약할 계획을 갖고 있다. 40여 개의 최신 어트랙션과 세계 유일의 복합 야생 사파리월드, 1985년 장미축제를 시발점으로 한 사계절 꽃 축제, 국내 最初, 最長의 눈썰매장을 갖춘「에버랜드」와 세계 최고 수준의 실내외 워터파크「캐리비안 베이」, 그리고「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등 3개의 Park를 갖춘「에버랜드」는 남녀노소,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늘 새로움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안겨주는 놀이문화의 대명사로서 자리 매김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everland.com

연락처

삼성에버랜드 제휴마케팅팀 김수현주임, 02-759-191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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