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 WTO·FTA의 시장개방 가속화와 노동력 부족, 교통체증 등 물류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산지부터 파렛트 적재를 통한 하역기계화의 일괄 수송체계를 구축코자 도내 농협과 영농조합법인 등에 지원하고 있는 금년도 농산물 물류표준화 촉진 사업이 85%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사업이 완료 될 것으로 보여 농가의 실질적인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의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 사업량은 청주시와 증평군을 제외한 10개시군 30개소에 국비 235백만원과 자담 235백만원을 투자하여 파렛트 691개, 지게차 8대, 광폭차량 1대, 선별기 5대외 3종 등 전체 7종의 농산물유통 포장 및 시설·장비를 확충 지원하는 것으로 8월말 현재, 사업대상 30개소 중 24개소는 이미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고 6개소는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금년도 사업을 각종 농산물의 성출하기인 가을수확 전 차질없이 완료토록 하여 시설 및 장비활용도를 높여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계획이다.

내년에는 금년도 예산액의 3.5배로 늘어난 16억원의 사업비를 이미 확보해 놓고 있어 향후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도에서는 본 사업이 민선 4기 도지사 공약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매년 지속적으로 사업 지원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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