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李完九 충남지사가 본격적인 경제 챙기기에 발 벗고 나섰다.

李 지사는 충남이 한국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서 역동적인 도정운영과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고,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지사가 직접 주재하는 정례 경제대책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회의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李完九 충남도지사, 행정·정무부지사, 경제관련 국·과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경제현안의 진행상황에 대한 신속한 논의를 통해 조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단계별 점검 및 대응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대책회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 주요 SOC 확충, 투자유치 등 시기별 이슈 및 현안사항 ▲국내·외 주요경제 동향 및 도정접목 방안 ▲규제완화, 제도개선 및 기업·산업육성시책 토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방침이다.

1차 회의는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비공개 회의로 진행되고, 경제현안사업 중에서 주요 쟁점사항을 갖고 있는 석문·장항단지 조성, 안면도관광지개발 투자유치 등 4건을 선정·집중적인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李 지사는 선거 때부터 줄곧 “경제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면서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면서 서민경제 안정에도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한 충남의 기치를 내 건 李 지사는 당선 직후부터 국회와 중앙부처 등 잇따른 강행군을 마다하지 않고 실천력을 보여줬으며, 취임 두 달만에 S-LCD·포트로닉스와의 MOA 및 ENF 테크놀로지·DWFC와 MOU체결 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李 지사는 또, 농업인·경제인과의 토론회 간담회를 연달아 갖는 등 각계각층의 여론 수렴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는 한편, 도청 내 모든 행사의 30분 이내 개최, 격의 없고 자연스런 토론 등으로 새로운 회의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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