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도와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관계인 일본 구마모토현, 중국 허베이(河北)성, 지린(吉林)성, 엔벤(延邊)조선족자치주, 안도현,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등 6개 해외지방정부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및 충청향우회, 재일본 충청도민회를 비롯한 6개 해외교민단체 등 7개국 12개 해외지방정부와 교민단체의 참가로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발 돋음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구마모토현에서는 시오타니 요시코 지사가 인삼과 관련 하여 70명의 대규모 경제인단을 인솔하여 방문하는 것을 비롯하여 중국 허베이(河北)성과 지린(吉林)성에서 경제인단을 파견하기로 약속함으로써 충남도와 교류중에 있는 해외단체의 참여가 단순 개막식 참석이나 엑스포장 관람이 아닌 실질적인 금산인삼의 수출 판로확대 기회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인삼엑스포가 실리적 국제 행사로 성공적인 개최가 기대된다.

아울러 인삼엑스포 기간중 세계를 향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롭게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하여 중국, 베트남, 싱가폴 등 아시아권은 물론 캐나다, 독일, 불가리아 등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유력한 10개국 25명의 인삼 바이어를 초청,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교역 상담회를 통한 인삼 마케팅을 인삼엑스포기간인 9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바이어 대상 교역상담회를 통해 30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삼엑스포 기간중 참가하는 해외교류단체 및 교민단체 등 해외인사를 대상으로 인삼음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삼의 종주국으로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한편 삼성, 현대 등 도내 주요 산업시설을 비롯하여 공주, 부여 문화유적지 시찰을 통해 유서 깊은 전통의 계승 발전과 첨단산업도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충남의 면모를 보여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충남도는 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해외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교류단체, 해외교민단체를 대상으로 도지사 홍보활동 4회, 일본 구마모토현 홍보설명회 개최 등 해외박람회 홍보관 운영 5회,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시 인삼엑스포 홍보를 비롯하여 뉴욕무역관 등 3개 해외사무소를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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