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7월중 가장 모범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여성자원봉사자 崔美一(45세, 부여군 여성자원활동센터)氏를 「이달의 여성자원봉사왕」으로 선정했다.

수상자 崔씨는 지난 한 달 동안 주요봉사활동으로 ▲관내 독거노인에 점심제공 ▲독거장애인 가족에 귀 이혈, 발마사지 봉사 ▲강원도 평창군지역의 수해복구 자원봉사 등 총 11회에 걸쳐 128시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서울에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다 남편을 따라 부여에 내려온 崔씨는 부여에서 무엇인가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나머지 처음 찾아 간 곳이 삼신보육원이었다고 한다. 뭔가 아이들을 위해 할 일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찾아가 원장님을 만나 아이들에게 피아노 레슨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교육청에서 상담자원 봉사, 독거노인 반찬배달봉사, 노인 급식봉사 등 여러 봉사활동 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지역적십자의 회장 직도 맡아 열심히 지역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수상자 최씨는 “주변에는 봉사활동을 함께 시작하신 분들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초심(初心)을 잃고 봉사를 일로 여긴 나머지 그만 두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고 아쉬움을 많이 남는다.”면서 어떠한 어려운 자원봉사활동도 활동을 그만둘 만큼은 어렵지 않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계속하겠다는 다짐의 그 말에 순수한 열정을 느끼게 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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