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각종 스트레스를 비롯한 정신질환, 흡연 및 과다한 음주, 고혈압 및 당뇨 등 몸과 마음이 편치 않은 시민이라면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증진 행사에 참여해보자.

마산시 보건소가 주최하는 건강증진 행사가 25일과 오는 9월22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양덕동 마산 홈 플러스 1층 로비에서 실시한다.

이번 건강증진행사에는 보건소 의무과장을 비롯해 정신보건 전문요원 2명, 금연클리닉 상담요원 2명, 알코올 상담 전문요원 1명, 그리고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건강진단과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을 방문하면 정신건강 간이 진단 및 상담, 금연 및 절주 클리닉을 통한 상담과 처방, 영양상담, 혈압 및 당뇨체크 등의 건강진단과 각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인 위기로 인해 만연된 정신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와 정신질환, 정신장애인의 삶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흡연 및 음주로 인한 피해를 인식시켜 일반시민 개개인의 건강증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 시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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