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006. 8. 28자로 국장 및 준국장급 공무원과 부단체장 2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전남도의 이번 인사는, 민선4기에 들어서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시책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도정방침을 구현하기 위해 단행한 조직개편에 맞추어 적재적소에 인력을 재배치하고, 공로연수 파견에 따른 결원보충에 따른 것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조직의 안정과 전문능력의 지속적 활용에 중점을 두어 신설된 경제과학국을 비롯한 농정국, 해양수산환경국 등 역점부서의 국장은 대부분 유임시켰으며, 새로이 신설된 투자정책관에는 관련분야에 전문성이 뛰어난 공무원을 발탁하므로써 도정현안의 각종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혁신국장은 중앙 및 시군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위하여 중앙부처와 일선 시군 근무경험이 풍부하고 자치행정국장 경험이 있는 배용태 기업도시기획단장을 기용하였다.

최기탁 건설재난관리국장은 SOC 확보, 서남권 레저도시 및 섬 개발, 행복마을 조성 등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다른 자리에 중용될 예정이어서 추진력이 탁월한 김동화 광양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을 신임 건설재난관리국장으로 중용하였다.

4급→3급 승진은 업무추진능력, 조직내 기여도, 경력 등을 종합고려하여 선발하였으며 특히, 여성 인적자원을 효율적 활용하므 로써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무능력이 뛰어난 여성공무원 2명을 공보관과 호남최초 부단체장(강진)으로 과감하게 발탁하였다.

또한, 부단체장 인사교류는 자치단체장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정하였으며, 특히 친환경농업에 주력하고 있는 곡성군에는 관련분야 전문공무원을 배치하였고, 해양수산의 비중이 큰 진도군에는 수산분야 전문가를 발탁 배치하여 비교우위산업을 추진하는데 주력하도록 지원 하였다.

아울러 근무기간이 1년미만인 부단체장(순천,무안,함평,장성)과 단체장 권한대행중인 부단체장(화순,신안)은 조직의 안정도모를 위하여 유임시켰다.

앞으로 후속인사는, 이달말까지 과장급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9. 15까지는 5급이하 담당 및 직원에 대한 인사를 신속하게 마무리 하므로써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여 역동적인 도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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