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와이어)--부모-자녀 간 사이버 공간에서의 의사소통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사이버 정보통신윤리교육이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24일 군산 YMCA 대강당에서 열렸다.

늘빛지역아동센터(센터장 채현주)가 주최하고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군산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임순영 교사(군산영광여고)는 첫날인 부모교육(정보화 역기능 방지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및 부모와 자녀 관계형성을 위한 사이버상의 의사소통 대화법)에 이어 두 번째 아동교육인 인터넷 역기능으로부터 감수성이 예민하고, 가치관 정립이 미약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사이버범죄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 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지켜야 할 네티켓과 올바는 PC사용 습관을 길러 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유익한 강의였다.

늘빛지역아동센터 채현주 센터장은 “아무런 제재 없이 접할 수 있는 음란물, 폭력물 등 유해 정보에 아동·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고, 각종 범죄로의 유혹이 사이버 공간 속에 상존하여 사이버범죄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되는 사이버공간이 가져온 역기능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앞으로 사이버공간에 대한 적극적인 정화노력으로 건전한 사이버 공간을 형성하여 주는 것이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라고 말하며 또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아동이 올바른 네티켓을 지키면서 건강한 문화를 정착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며 학생들의 정보화 역기능 방지를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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