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오는 9.20~21일 개최 예정이던 제22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내년 6월로 연기된다.

강원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98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다 21회인 200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여 상위 입상 2개 출연단을 한국민속 예술축제 도 대표단으로 선발하여 왔으며, 제22회 축제는 금년 9월 20~21일 홍천군에서 개최키로 하고 시군 출연단 확정 등 준비상태에서 지난 7월 도내 집중호우로 인하여 개최 일정 연기가 검토 되었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평창, 인제 등 도내 12개 시군이 수해를 입은 가운데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부 시군의 출연단에서 정상적인 연습참가와 축제 출연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어 효율적인 수해복구와 전 시군이 참여하여야하는 축제의 성격을 위해서도 내년 6월로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하였다.

지난 2002년도에도 태풍「루사」피해로 인하여 10월중에 개최예정 이던 축제를 익년도인 2003년도 6월에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오는 9.30~10.1에 전북 정읍시에서 열리는 제4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는 2004년도 9월에 개최된 제21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평창「용평 서낭굿 농악」이 경연부문에 참가하게 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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