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추진중인 미시령 구도로 관광자원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 용역보고회를 8.28.14:00
도청 보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본 용역은 미시령 동서관통도로가 개통되면서 구도로의 통행량이 줄어 도로로써의 효용성이 낮아짐에 따라 미시령 구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미시령 옛길을 하나로 묶어 설악산의 관광상품의 활용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그 지역의 문화·생태를 지역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미시령 구도로는 인제군 용대리~고성군 원암리 17.3km로 인제쪽 미시령 초입에는 백담사, 만해마을, 황태마을 등이 있고 출구인 속초·고성지역은 설악산 숙박단지, 콩꽃마을, 팬션, 카폐 등 밀집지역이며, 용바위, 매바위 , 도적폭포등과 미시령계곡 등은 청정자연환공간이다.

“도”로부터 미시령 구도로 관광자원화 연구 용역을 받은 한국관광공사측은 이번 중간보고물을 통하여 금년 7월 지역주민설명회시 거론된 의견수렴·권고 결과를 분석하여,「미시령 구도로 관광자원화」를 위한 기본구상안을 재검토 하여 합리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안하는 미시령 구도로 관광자원화 개발방향을 보면 미시령 구간을 학사평권역(味, 美, Me도락)과 미시권역(視,See도락), 용대권역(豆 Do도락)으로 나눈다,

학사평권역은 콘도, 웰빙 펜션촌, 로멘틱팬션촌 등 숙박시설과 콩꽃마을,테디베어 팜, 테마공원, 농어촌체험마을 각종 위락시설, 자활촌 공간으로 마련된다.

미시권역은 수려한 미시령 경관을 감상하고 자연휴양과 휴식 할 수 있는 공간(미시령휴게시설, 고원식물원, 포토존, 조각공원, 경전시관, 도적폭포 등 관광코스, 산악자전거) 등 으로 제안된다.

용대권역은 만해마을, 백담사, 황태마을, 매바위 인공폭포,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레포츠,체험시설, 폭포경관, 테마연수시설 등으로 제안된다.

강원도에서는 중간보고회 후 시·군 의견수렴 등을 거쳐 10월까지는 용역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본 계획을 문광부에서 추진중에 있는 동해안 관광벨트사업과 연계 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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