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5일 나주 문평산단에 위치한 한국 쓰리엠(3M) 나주공장 제6공장 준공식에 참석, “기업인들이 도내에서 기업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SOC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도는 다국적기업인 한국 3M 나주공장의 원활한 기업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10억원을 투입해 공업용수 문제를 해결했다. 또, 지난해에는 공장 증설에 따른 전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전력에 지속적으로 건의, 2만2900볼트 고압전력 전용라인을 증설해줬다.

올해에도 13억원을 투입해 한국3M 나주공장이 있는 나주문평산단에 LNG 공급라인을 설치하는 등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 3M 나주공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전남지역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주력 생산제품은 산업용 테이프, 자동차 보수·촉매 정화제, 주방용 수세미류, 전기 통신제품, 사무용 제품 등이다.

지난 90년 10월 제1공장 완공을 시작으로 94년 제2공장, 99년 제3공장, 2002년 제4공장에 이어 지난해에는 제5공장을 완공해 가동 중에 있다. 특히, 제6공장은 지난해 5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된 것으로 지금까지 6개공장에서 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전남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준 한국 3M 마이클 로만 사장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임직원 등을 격려했다.

또,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전남에 들어온 기업은 반드시 성공하도록 만들어야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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