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질병관리본부는 안과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과 일명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발생 수준이 작년에 비해 높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 안과전염병 표본감시체계 : 전국 80개 안과의원을 중심으로 대한안과의사회, 대한안과학회와 공동 운영하는 안과전염병 표본감시체계

따라서 유행성 눈병 확산의 우려가 있으며 특히, 개학을 맞이하여 전염력이 강한 눈병이 학교내 유행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망되며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함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유행성 눈병 주의사항」 포스터(참고자료 참조) 12,000부를 제작하여 대한안과개원의협의회 및 보건교사회 등을 통하여 전국 주요 안과의원 및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임

유행성 눈병 예방을 위해서 다음 사항에 대한 주의를 당부함

○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함
○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컵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음
○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음

○ 환자의 경우에는
-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함
-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 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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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염병감시팀 권준욱 팀장 02-380-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