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오는 8월26일부터 9월3일까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와 경주에서 「UNICA 총회 및 세계영화제」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구성된 40여개국 회원 및 국내영화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가한다.

「UNICA(Union Internationale Du Cinema Non Professional) 총회 및 세계영화제」는 UNESCO산하단체로 비전문영화인으로 구성된 국제연맹이며, 1931년 조직, 7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비상업적인 세계영화제로 유럽 중심으로 40여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주된 행사인 세계영화제는 회원국의 비전문(아마추어, 취미) 영화인들이 참가하는 비상업·비경쟁적인 영화제로서 순수 영상·예술을 지향하고 회원국을 순회 개최되며 최근 스페인, 벨기에, 폴란드, 독일 등 주로 유럽에서 개최되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 회원국으로 가입하였으며, 2003년「폴란드 바르샤바 총회」에서「제68차 UNICA 총회 및 세계영화제」를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키로 결정하였으며 대구시가 “문화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시점이라 유니카 영화제 개최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8.24~8.2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8.27~8.30까지 수성못광장에서 무료시사회를 가지며 본행사로 8.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에는 오스트리아 외 2개국의 수준 높은 작품을 상영하고 참가회원들은 동화사를 관광하며, 28일부터 경주로 이동 총회, 작품상영, 시상식 및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의 다양한 영상문화 체험으로 대구의 영상문화가 한 걸음 더 발전하고 도시 홍보마케팅을 통하여 대구시가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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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산업과 문화콘텐츠담당 오준혁 053-803-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