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03년부터 전통문화기술 전승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통규방공예 교육에 현재 초급, 중급, 고급반 각 30명(합계 90명)이 한 땀 한 땀 「전통규방공예」기술을 배우는 재미에 여름 무더위도 잊고 있다.
전통문화가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글로벌 시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인 규방공예는 고부가가치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생활속에서 천년을 넘게 이어 내려온 규방공예문화상품들은 유명 명품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예술적인 감각과 실용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조각보의 경우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조형미가 독특하게 어우러져 있어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쓰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규방공예에 관심이 있는 주부들로 구성된 대구전통규방공예회(회장 조영자) 는 2003년부터 초급회원 30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90명이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매주 월, 수, 목요일 정기적인 이론 강의와 실습을 하고 있다.
또 매년1회 정기 작품 발표회도 가진다. 2005년도에는 1주일간 작품 발표회를 가졌고, 금년 10월에도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규회원은 매년 (3)월 공개적으로 모집하며, 초·중급반은 농업기술센터의 생활지도사가 직접지도하며, 고급반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대구전통규방공예회는 농촌진흥청 제1~3회 전통기술작품공모전 및 제1회 한국벤처농업박람회(충남 예산)의 전통규방공예 공모전에 출품하여 입선하였으며, 2006국제원예농업전시회시에 참가하여 문화관광상품분야 “연꽃잎 열쇄고리” 등 선물세트를 출품하고 판매행사에도 참여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회원들의 열성적인 활동과 중앙대회의 입상을 통하여 사업성을 인정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통규방공예를 우리지역에 맞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여 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외에도 여성능력개발을 위해서 우리음식연구회, 천연염색 및 참색내기동아리, 다도반, 가정원예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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