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8월 25일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팔당환경정화캠페인에 참석, 경기도 해병대전우회, 한국해상재난구조단, 양평소방서 등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물관리정책연구회 회장 정병국 의원, 이규용 환경부 차관, 이희영 도의원, 김명환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 김수일 경기도해병전우회 연합회장, 김종복 한국해상재난구조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지사는 팔당 수중과 수변정화에 참석한 봉사자들과 일일이 악수로 격려하고, 고무보트 60척, 스쿠버 장비 등 장비를 살폈다.
김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노력이 열매를 맺어, 물이 깨끗해 지고 양평 가평이 깨끗해 지고, 광주 이천 남양주도 더 살기좋은 친환경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오늘 흘리시는 땀은 2,300만 시민들이 당장 내일 아침부터 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생명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음은 도지사 축사
오늘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존경하는 정병국 의원님이 주도하시는 국회 물관리정책연구회에서 주최하고, 한국해상재난구조단 등 회원님이 공동으로 진행하신 행사에 참여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 김명환 해병전우회 총재님, 기계화 보병사단 장병여러분들 참석해주셨습니다.
여러 시민단체와 학생들까지 참석해 민족의 젖줄인 한강을 깨끗이 하고, 이천삼백만 시민이 매일 마시는 팔당 상수원을 깨끗이 해주셔 감사합니다. 특히 이규용 환경부 차관님께서도 오셨습니다. 환경정책 전문가이시고 최고 엘리트십니다. 앞으로 양평 발전을 위해 더욱 애 많이 써주실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시장군수님들도 오시기로 하셨는데, 오늘 총리님 주제 회의에 참석하느라 못오셨습니다. 부디 정화활동 하시는데 우리 해상구조대 여러분들 몸 조심해 주십시오. 잠수복에 무거운 장비까지 착용하신 해상구조단에 큰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젊어서는 국토방위를 위해 노력하신 것처럼, 지금은 사회에 오셔서 노력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하기 싫어하시는 환경정화 운동을 위해서, 특히 수변청소 등 정화에 솔선수범하셔서 도지사로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병국 의원님도 지역과 국민을 위해 노력하시지만, 해병대 전우회 여러분들도 팔당호와 한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께 존경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노력이 열매를 맺어, 물이 깨끗해 지고 양평 가평이 깨끗해 지고, 광주 이천 남양주도 더 살기좋은 친환경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흘리시는 땀은 이천삼백만 시민들이 당장 내일 아침부터 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생명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하시는 모든 일들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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