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인터내셔널, 김현수 한국지사장 북아시아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

서울--(뉴스와이어)--유니시티인터내셔널은 8월 23일 유니시티코리아㈜의 김현수 지사장이 북아시아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발령 되었음을 공식발표 하였다. 앞으로 김현수 북아시아 담당 부사장은 한국과 함께 일본을 담당하게 되며, 일본 유니시티는 현재의 ‘FineRich’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FineRich (일본 유니시티)는 1999년 도쿄에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일본 직접판매업계의 선두 기업이다.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은 김현수 부사장의 직접판매업계 경험을 높이 사면서 “그는 지난 18개월 동안 한국시장을 빠르게 성장시켜왔다. 사실, 김현수 부사장은 개인 사업자들에게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분위기와 건설적인 관계형성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그의 능력을 통해 담당한 모든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였다. ”고 평하였다.

또한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의 CEO 스튜어트 휴즈는 “일본은 아주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고 일본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김현수 부사장의 에너지와 성공의 경험들이 일본시장에 반영되어 눈부신 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임명취지를 밝혔다.

“저는 지난 여러 차례 행사를 통해 일본 사업자들을 만나보았으며, 그 때 그들의 사업에 대한 판단력과 열정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훌륭한 회원들과 일본 FineRich(Unicity)의 미래를 일구어낸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2006년 8월 23일 유니시티인터내셔널 공식 인사 발표문 인용)

김현수 북아시아 담당 부사장은 직접판매업계에서 10년의 근무 경험을 통해 폭넓은 세계경제흐름을 익혔으며, 미국 유타주 브리감 영 대학에서 사회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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