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오늘(8.28) 구로구를 최초로 민선4기 서울시장 취임이후 자치구 순회방문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자치구 순회방문은 서울시정의 외연을 시민생활 현장으로 확대하여 나가는 상징적 의미로 해석된다.

오늘 구로구 방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5개 자치구를 모두 방문할 계획으로 있는 오세훈 시장은 자치구 방문을 통해 시정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살리는 ‘활력있는 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시관계자는 말했다.

오세훈 시장이 첫 자치구 방문지로서 ‘최첨단 디지털산업단지’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구로구를 선택함으로써, 최근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전략산업으로 R&D(연구개발)와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선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옛 구로공단 지역에 입지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입주 벤처기업을 방문하여 IT 중소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서울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오시장은 구로지역 주민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안양천 살리기 운동’ 관련 단체회원 1,000여명과 함께 안양천 고척교에서 신정교 구간의 환경정비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여 ‘사람과 자연이 숨쉬는 환경도시 서울’ 만들기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행정과 행정과장 윤한홍 731-6894 010-6488-9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