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3층 상황실에서 강동 유원지내에 콘도, 실내외 워터파크 시설 등을 갖추는 ‘강동 리조트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투자협약서 체결 조인식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 및 투자협약서 조인식에는 울산시(시장 박맹우)와 시행사인 (주)선진개발(대표이사 정이구), 시공사인 (주)롯데건설(전무이사 강준식)과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북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및 투자협약서에 따르면 선진개발은 사업비 1,500억원을 투자하여 북구 산하동 산 245번지 일원의 3만여평에 콘도 및 펜션 550실, 컨벤션 시설, 스파 및 실내외 워터파크, 골프연습장 등 울산 최초의 대규모 사계절 관광휴양리조트를 오는 2009년 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강동 리조트사업’은 국내외적으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롯데월드·롯데호텔 등 테마파크와 리조트 개발 경험이 탁월한 롯데건설주식회사가 시공사로 참여하기로 결정됐다.
울산시는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원지 조성계획 반영 및 사업착공 등에 필요한 행정사항의 조속한 처리와 적극적인 행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투자협약 체결로 유원지내 관련 시설의 투자유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강동권 개발사업의 완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유원지 조성사업은 북구 산하동과 정자동, 무룡동 일원의 약 41만평에 다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콘도, 테마형 관광펜션, 실내외 워터파크, 테마형 놀이공원 등 관광레저 및 휴양시설 등을 2010년 완공 목표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조만간 유원지 조성계획을 고시할 예정에 있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2006년 3월 8일 강동권 산하지구에 국제적 수준의 복합관광레저쇼핑시설물(명품 및 아울렛몰, 백화점, 대형할인점, 관람집회 시설)등을 건립하기 위해 (주)폭스죤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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