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미국, 슬로바키아 등 강호 4개국 120명(선수80,임원20,심판20 등)이 참가하여 총 6경기를 갖고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내일(8.29)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초청인사 등 주요인사와 일반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선수단 및 심판진 소개, 선수단 격려 및 시축에 이어 양팀 국가가 연주되고, 경기에 들어간다.
이날(8.29) 개막 첫 경기는 개막행사 전인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5분까지 슬로바키아와 아르헨티나의 축구경기가 있고, 개막행사에 이어 오후 6시부터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일정은 8월 29일, 8월 31일, 9월 2일에 걸쳐 1일 2게임씩 리그제로 진행되고, 시상은 1·2위팀에게는 우승컵과 함께 소정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경기 입장료는 특석 2만원, 일반석 1만원, 학생석 5천원, 단체(50인이상) 3천원이며,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
‘부산국제청소년(U-20)국가대표축구대회’는 부산에서 이루어낸 월드컵 첫 승을 기념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한편, 오늘(8.28) 오후 7시 그랜드호텔 2층 연회장에서 초청인사 및 임원·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환영만찬을 열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선수들과 임원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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