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가 바로 그 유명한 <제니,주노>랍니다.

15세 세계 최연소 엄마, 아빠의 아기수호 프로젝트, 영화 <제니,주노>의 티저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됐다. 제작발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대한민국 초유의 소재로 인해 숱한 화제를 뿌린 영화 <제니,주노>. 개봉 전부터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제니, 주노 커플이 보여주는 티저포스터 속의 맑고 투명한 모습은 그 동안의 우려가 기우였음을 증명해준다.

티저포스터는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소재의 파격성을 잘 보여주는 쇼킹버전과 너무나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서 보듬어 안아주고 싶은 15세 제니, 주노의 순수버전, 두 가지 상반된 컨셉으로 진행된 티저포스터를 통해 그들의 당돌한 스캔들을 세상에 당당히 공개했다!

버전 1. 쇼킹!
티 하나 없는 곱디고운 피부, 교복인지 커플룩인지 모를 새하얀 남방. 입을 맞추는 듯 아닌 듯, 살포시 눈을 감고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두 남녀 사이로 쏟아지는 따스한 빛. 한 눈에 봐도 파릇파릇한 10대 선남선녀의 얼굴에 퍼진 그 미소를 보면 세상 어느 누가 이들보다 행복할까, 마냥 부러움이 싹튼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들의 미소에 매료될 즈음, 눈동자를 조금만 위로 올리면 보이는 문구... ‘탄생! 최연소 엄마, 아빠! 역사상 요렇게 당돌한 스캔들은 없었다!’ 반전이다... 과연 너무나도 평화로워 보이는 이들이 만든 ‘당돌한 스캔들’은 뭘까? 이 둘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버전 2. 순수!
포스터를 바라보는 순간 맑고 또랑또랑한 눈동자 네 개와 눈이 마주친다. 쌍거풀이 덮고 있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너무도 닮아있고, 한 눈에 보아도 이 둘이 커플임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마치 ‘얜 내꺼에요’라고 도장찍듯 남자아이의 넥타이를 두 손으로 살며시 쥐고 있는 여자아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마냥 외로움에 떨고 있을 솔로들에게 모락모락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게 할 법하다. 그들이 나지막히 들려주는 한 마디 ‘깜짝 놀랄 준비됐나요?’ 이들이 놀라게 할 비밀은 무엇일까? 영화를 향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조건 없는 순수한, 그래서 더욱 행복해 보이는 그들. 15세 몰래부부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제니,주노>는 티저포스터 공개로 2005년 2월 개봉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웹사이트: http://www.jj200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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