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와, 가을 유아패션으로 우리 아가의 사랑스런 로맨틱룩 선봬
아가방의 고품격 명품 브랜드 에뜨와(대표 구본균, www.agabang.com)는 오는 가을을 맞아 에뜨와만의 개성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진 사랑스런 로맨틱룩을 선보였다.
이번 에뜨와 가을신상품은 아기들에게 친숙함을 전달하는 강아지, 꽃, 자동차 등을 모티브로 여행가는 강아지, 그네 타는 강아지 등의 스토리를 전개하며 아기의 EQ발달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표현하였다.
또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상에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하였다. 에뜨와 메인 컬러인 파스텔 보라색과 블루와 그린이 조화된 민트그린, 주황빛이 도는 화사한 핑크빛의 은은한 코랄핑크 등을 메인컬러로 사용하였다.
자수, 퀄트 등의 수작업을 통한 화려하고 귀여운 장식으로 포인트를 살리며 활동성과 신축성이 조화된 소재사용으로 유아의 활동성도 고려했다.
특히, 남아용은 마일드한 색상의 유행에 맞추어 고급스런 베이지와 민트블루 색상의 조화로 편안한 외출복 스타일을 표현하였고 여아용은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원피스차림에 고급스런 니트 가디건과 에뜨와 특유의 멋스러운 니트 모자로 한결 세련된 외출복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에뜨와 가을신상품은 전국 현대, 롯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가방의 고품격 명품 브랜드 에뜨와의 전문컨설팅 홍은주 디자이너는 “오는 가을에는 사랑스런 느낌을 살린 로맨틱룩이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에뜨와는 차별화된 아이덴터티를 살려 가을신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다가오는 가을시즌 우리아가만의 독특한 패션을 준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아: 로드 벙거지 모자(52000원), 리노 티셔츠(44000원), 봉봉 오버올(123000원), 봉봉 점퍼(112000원), 프린스 운동화(61000원)
- 여아: 샐리 여아 니트모(63000원), 지니 블라우스(55000원), 메리니트 가디건(96000원), 샐리 점퍼스커트(108000원), 메리 양말(5000원), 리노 운동화(63000원)
아가방컴퍼니 개요
1979년 국내 최초의 유아의류 및 용품 전문업체로 출범하여 지난 30여 년간 뛰어난 브랜드 인지도와 국내 최대릐 유통망을 구축하며, 동종업계 내 시장 점유율 우위를 꾸준히 고수해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ga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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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7일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