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디지털 음악산업 환경에 필요한 음악관련 각종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분류하여 온·오프라인 자료관을 구축하고 공공 서비스하여 산업 발전의 기초 인프라 조성하기 위하여 5개년으로 계획된 한국 음악데이터센터(Korea Music Data Center) 구축 및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음악데이터센터(KMDC)는 올해 1차적으로 한국음악의 현물과 디지털화된 음원 및 표준메타 DB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및 데이터를 구축하고 각 음악서비스 사업체가 각각 구축한 DB 사이의 호환성과 표준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2006년도의 사업범위는 확보된 현물을 기반으로 디지털 인코딩(Encoding)을 통해 디지털화한 데이터와 메타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 구축된 한국음악콘텐츠표준메타DB의 항목확대(자켓이미지 및 가사 등) 및 신곡 메타DB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음악산업 활성화 및 음악 COI를 업계에 빠르게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음악콘텐츠표준메타DB와 현재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하고 있는 사업자 10개업체 내외를 선정하여 업계가 보유하고 있는 DB를 매핑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사업은 음악산업의 효율적인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음악시장 유통의 투명성, 효율성, 경쟁력을 제고 하여 침체된 음악산업 활성화의 근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소수음악과 장르를 불문하고 한국대중음악산업 전반의 정보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음악산업계 각 분야에서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편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한국음악데이터센터(KMDC) 구축 및 운영사업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수)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제안요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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