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http://sba.seoul.kr, 대표이사 권오남), 기술보증기금은 신지식·신기술집약형 창업을 활성화 하고자 창업교육과 기술보증 지원을 연계한 신개념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벤처창업스쿨을 개설하고 2006년 9월 7일까지 교육생을 선발하여 3개월간(9월 25일 ~ 12월 8일)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 벤처창업스쿨』은 특히, 교육수료자에게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지원(기술혁신선도형기업 지정)이 가능하여, 창업교육 ⇒ 기술보증 지원 ⇒ 컨설팅지원에 이르기까지 일괄 창업토털 서비스를 받게 됨으로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은 역삼역 서울벤처타운에서 각 35명의 정원으로 주간반(주2회)과 야간반(주3회)을 개설하여 3개월에 걸쳐 총 90시간을 실시하며, 교육대상은 창업을 준비중인 자와 창업후 2년이내 중소기업의 임직원이 해당된다. 교육신청은 홈페이지(http://school.sba.seoul.kr)를 이용하면 된다.

그 동안의 창업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SBA, 기술보증기금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 벤처창업스쿨』은, 중소기업자의 창업능력 배양을 위한 40여과목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과정이외에도, 각 반별로 담임제에 의한 교육생 일대일 밀착 컨설팅과, 교육생들간에 업종별 창업교류모임을 결성하고, 교육 말미에는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기업현장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 창업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벤처창업스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교육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도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지원,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의 학점 인정(6학점), 서울신기술창업센터 입주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후에도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창업컨설팅을 비롯해, 산업재산권 출원비용 지원, 기술개발, 시험분석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관련기관의 협조를 통한 투자설명회 개최, 정부정책자금 유치의 적극 지원으로 창업초기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SBA의 서울신기술창업센터 고봉운 소장은 “벤처창업스쿨의 3개월 정규교육은 철저한 창업실무 중심교육, 교육생이 교육에 참여하는 참여식 교육, 교육중 다수의 창업전문가가 참여하여 일대일 지도해주는 컨설팅 병행교육, 업체 및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현장실습 교육을 지향함으로써 창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패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창업능력 배양을 통한 성공창업을 활성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창업스쿨 교육을 수강함으로써 짧은 시간내에 창업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경험 및 인적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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