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8월 29일(오전11시)에 동남아 최고의 비즈니스 허브(HUB)인 싱가포르에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 투자·기술교류지원 및 현지 합작파트너 알선 등의 지원활동을 본격 개시한다.

개소식에는 한국측에서 이승훈 중기청 차장, 박준우 주싱가포르대사, 전병옥 중진공 이사, 싱가포르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인 ㈜러셀 이강직 대표를 비롯한 현지 유관기관인사 등 40여명이, 싱가포르측에서는 국제기업청(IES) Chong Lit Cheong 청장을 비롯한 경제개발청(EDB)등 관계인사 2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한 싱가포르 수출인큐베이터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러셀(반도체부품 제조)을 비롯한 9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하고 연말까지는 총 12개까지 입주기업 수를 늘릴 계획이다.

수출인큐베이터 입주업체는 현지 마케팅전문가 및 회계·법률고문의 자문을 비롯한 5평정도 크기의 개별 사무실을 월 15만원내외의 저렴한 임차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공동회의실 이용, 현지체류를 위한 조기정착 행정서비스 지원받을 수 있다.

전 세계 6,000개 이상의 일류기업이 진출해 있는 Global Business 중심인 싱가포르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을 가장 희망하는 지역중 하나로, ‘06. 3월 발효된 한-싱가포르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싱가포르 시장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고, 이번 수출인큐베이터 설치에 따라 싱가포르는 물론 말레이시아 등 인근 동남아지역에도 더욱 활발한 경제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국(뉴욕, 시카고, 워싱턴, LA), 중국(상하이, 베이징, 광조우) 등 6개 국가 11개 지역에 수출인큐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06. 6월현재 총 132개 업체가 입주하여 87백만불의 수출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입주 전·후 해외마케팅 활동 비교 결과 수출대상국가 수는 78.8% 증가하였고, 인콰이어리 내도 실적 또한 126.8% 증가를 보이고 있다.

수출인큐베이터 입주신청자격은 중소제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입주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중기청(www.smba.go.kr) 해외시장팀, 중진공(www.sbc.or.kr) 마케팅지원처(02-769-6955) 또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로 하면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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