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및 발전자회사의 원자력 발전비중이 7월 들어 대폭 개선되었다. 전년 동월비 12.2% 증가한 44.6%를 기록중이다. 원전 가동률도 100%이상으로 상반기 평균 93%대비 대폭 상승하여 하반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원전 가동률의 상승으로 상반기 실적 악화의 주범이었던 LNG발전비중이 전년 동월비 17.4%, 전월비 16.3%감소한 11.7%를 기록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비중의 증가 및 중유 및 LNG발전비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전력판매량은 전년대비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한국전력의 하반기 실적은 급속히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4,000원을 유지한다.
7월 전력판매량 전년 동월비 2.3% 증가
한국전력의 7월 판매실적이 발표되었다. 전력판매량은 27,999Gwh로 전년 동월 대비 2.3%증가하였으며, 7월까지 누계로는 5.5%증가한 202,853Gwh를 기록하여 판매량 호조세는 지속되고 있다.
판매수입의 경우 전력 판매량의 증가 및 평균전력판매단가가 전년 대비 1.70원 증가한 84.27원/Kwh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4.4%증가한 2조 3,596원을 기록하였다.
8월 이후에도 원자력 발전 정상가동으로 실적개선추세 이어질 것
하반기에도 원전 예방정비일수의 감소로 원전가동률은 정상적인 수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전력판매량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개선전망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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