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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8-28 10:57
서울--(뉴스와이어)--주가하락과 관련한 부정적인 재료들 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었거나 소멸

무상신주 상장에 따른 우려감이 작용했던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가하락률은 12.2%를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동안 코스닥지수가 -0.2%, 인터넷업종지수가 -8.4%인 점을 감안할 경우 과도한 주가 하락률로 판단된다.

NHN의 주가 하락률이 과도했던 이유는 1) 8월 16일 무상신주 상장에 따른 외국인의 물량 조정과 2) 인터넷 포털업체에 대한 규제 논란이 주된 요인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뉴스서비스를 개편하는 등 인터넷 포털업체에 대한 규제 논란에서 많이 자유로워졌고, 현재 시점에서는 포털업체로서 부담해야 할 사회적인 책임과 관련한 비용부문에 대한 우려감도 상당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되어 추가적인 악재로서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oogle의 2006년 예상 EPS 8.89$ 기준 예상 PER가 42배 수준인 반면 NHN의 2006년 예상 EPS 3,266원 기준 예상 PER 28.5배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최근 NHN의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고 PER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되어 외국인에 의한 매도세는 진정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NHN의 주가하락과 관련한 부정적인 재료들은 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었거나 소멸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세 시현할 것으로 전망

3분기 NHN의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9% 증가한 1,435억원,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556억원, 경상이익은 18.7% 증가한 550억원으로 전망된다. 3분기가 연간 중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라는 점과 인터넷 포털 규제 논란, 월드컵 특수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의미 있는 성장률이라고 판단된다.

목표주가 140,500원(유지), 투자등급 Buy(매수) 유지

EV/EBITDA 분석에 의해 산출된 목표주가140,500원(시가총액 6조 5,119억원, 2006년 및 2007년 예상 EPS 기준 PER 각각 43배, 30.6배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보여 투자등급도 Buy(매수)를 그대로 유지한다.

2006년 3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 추세 지속될 전망

3분기 NHN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9% 증가한 1,435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9.9% 증가한 556억원, 경상이익은 550억원(전분기대비 +18.7%)으로 전망된다. 이 수치는 3분기가 연간 중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라는 점과 인터넷 포털 규제 논란, 월드컵 특수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낙관적인 견해의 시장기대치에 부합되는 긍정적인 실적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부문별 매출액은 1) 네트워크 효과와 지식검색의 높은 퀄리티 유지, 높은 검색 쿼리수 등에 따라 검색광고부문이 전분기대비 11% 성장한 756억원, 2) 계절적인 성수기의 영향으로 게임부문이 전분기대비 6.6% 증가한 304억원, 3) 월드컵 특수가 소멸된 배너광고부문이 전분기대비 3.7% 소폭 증가한 257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월드컵 이벤트 행사 마무리에 따른 마켓팅 비용 감소로 매출액 증가율보다 높은 +9.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상이익이 18.7% 대폭 증가한 이유는 전분기에 발생했던 고객센터 운영 아웃소싱 계약 만료에 따라 자체적으로 고객센터를 운영하게 되면서 일시적인 영업외비용 증가 요인이 없고, 일본 및 중국 자회사의 실적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4분기 실적은 계절적인 성수기의 영향과 배너 및 검색광고 매출 확대에 따라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4.6%,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각각 전분기대비 +10.5%, +12%의 높은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200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57.4% 증가한 5,627억원, 영업이익 62.9% 대폭 증가한 2,142억원, 경상이익 2,123억원(+310.6%), EPS 3,266원의 어닝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140,500원(유지), 투자등급 Buy(매수) 유지

그 동안 NHN 주가 상승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무상신주 관련 외국인의 매도세 강화와 인터넷 포털 규제 논란과 관련한 불안감이 모두 주가에 반영되었거나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006년 예상 EPS 기준 PER가 28.5배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하여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보여 투자등급은 Buy(매수)를 유지한다.

NHN의 목표주가도 EV/EBITDA 분석에 의해 산출된 140,500원(시가총액 6조 5,119억원, 2006년 및 2007년 예상 EPS 기준 PER 각각 43배, 30.6배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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