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서마산IC에서 내서로 가는 도로가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넓어져 차량들의 소통이 한결 원활해지게 된다.

마산시는 총연장 3.62km에 달하는 서마산IC ~ 중리삼거리간 도로확장 공사구간 중 삼계 방면과 중리삼거리 방면으로 갈라지는 지점인 마재고개 까지 1.82km의 구간의 확장공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이구간은 도로 확장과 아스팔트 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중앙분리대 화단조성과 보도포장 등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미 도로 확장공사는 완료되어 내서와 도심을 오가는 차량들이 기존 4차선에서 2차선 넒어진 6차선의 도로를 따라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

서마산IC-중리삼거리간 도로 확장공사는 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99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지난 2004년에 서마산IC입구 구 농산물 공판장에서 내서초등학교까지 1,160m 구간의 1단계 도로확장 공사를 마쳤으며, 이달 말 2단계로 내서초등학교에서 마재고개간 660m공사도 마무리되고 있다.

남은 구간인 마재고개에서 중리 삼거리(현대아파트 입구)까지 1,800m 구간에 대한 확장공사도 곧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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