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해외여행자의 공항·항구 도착에서 통관 완료까지 신속하고 표준화된 세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05년 2/4분기부터 분기별로 전국 12개 공항만의 단계별 통관소요시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번에 ’06년 2/4분기의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 모니터링 실시 대상
공항 : 인천공항, 김해, 제주, 대구, 청주, 광주, 김포
항만 : 부산, 인천, 평택, 속초, 군산
* 측정대상 : ´06.6.19~6.25(1주일간) 전체 입국 여객기(선)

여행자 통관시간의 경우 세관검사 없이 통과하는 대부분의 일반 여행자는 세관검사 없이 수하물 수취 후 즉시 입국장을 빠져 나가므로 항공기(선박) 도착부터 수하물 수취까지의 시간을 측정하고 있는데 이번 측정결과 인천세관(45분이내)을 제외하고 대부분 26분 이내에 통과하여 전체 평균 21분이내 통과하였으며 이는 전분기와 비교할 때 2분16초 단축된 것임

검사대상으로 선정된 여행자는 도착부터 입국심사까지 17분, 이후 세관검사 종료시까지 27분 등 통관완료까지 평균 31분이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분기와 비교할 때 1분 단축되었음

또한, 일반여행자 통관소요시간 21분은 IATA의 기탁수하물 처리 권고기준(45분)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처리기준(30분)을 초과하였을 뿐만아니라 관세청 통관소요시간 성과지표인 25분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과세통관(검사대상)여행자도 통관소요시간이 31분 이내로 관세청 성과지표인 45분을 초과 달성하였음

한편 관세청은 앞으로도 공항만 세관별로 공항공사(선사), 조업사 등과 협력하여 수하물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고, 검역물품 원스톱통관, 사후납부제 확대실시 등 휴대품통관의 선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통관소요시간을 단축하겠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분기별로 ACI(국제공항협회, Air Council International)에서 실시하는 국제공항 서비스품질 평가 중 세관분야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05.4/4분기~ ’06.2/4분기까지 ACI평가 세관분야 1위(인천공항세관)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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