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실내녹화 활성화를 위하여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 등 실내에서 식물을 심고 가꾸는 요령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현재 서울시내 5개 공원에서 시민녹화교실을 운영 중에 있으나 소규모(20~30명)이며 25개 자치구 시민들이 공원까지 와서 배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금번 강좌는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25개 자치구에 순회하며 주민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구민회관, 구청강당 등에서 실내녹화 교재를 배포하고 교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강사로는 한국실내조경협회 회장 윤평섭교수와 前회장 방광자 교수가 맡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며 의문사항에 대하여 질의를 받아 알기 쉽게 답변한다.

강의교재는 시민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서울시(조경과)에서 제작하였으며 실내에서 키우기 알맞은 식물 소개, 내손으로 만드는 실내화단, 우리 주변의 실내정원 이야기 아파트 꽃가꾸기 콘테스트 작품소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에서 키우기 알맞은 식물로는 장소에 따라 거실, 베란다, 공부방, 욕실, 주방, 침실에 어울리는 식물과 공기정화에 뛰어난 식물을 소개하고, 내손으로 만드는 실내화단에서는 생태형 화단 만들기, 화단 형태별 제작요령 등이 설명되어 있어 실용적이고 유익한 내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기간은 9월~10월이며 자치구별 일정에 의해 이루어지며 참여 신청은 자치구별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공원녹지과로 알아보면 된다. 신청자가 많은 자치구에 대하여는 추가 강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반응에 따라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베란다 등 생활주변을 푸르게 가꾸기 위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적용 및 활용이 가능한 강좌로 편성된 이번 특별강좌는, 웰빙시대에 맞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조경과 이춘희 02-3707-9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