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통계로 본 세계속의 한국
GDP 규모는 세계 12위
2005년 우리나라의 국내 총생산액(당해년가격 기준)은 전년보다 15.7% 증가한 7,875억 달러로 세계 12위 규모.
- 2004년과 비교해 보면, 세계 15위 규모였던 브라질이 우리나라를 앞지름.
GDP 규모가 가장 큰 나라는 미국(12조4,872억달러)으로 우리나라의 15배를 상회하며, 이어서 일본(4조5,588억달러), 독일(2조7,953억달러), 영국(2조1,988억달러) 등의 순.
1인당 GNI는 세계 29위 수준
2005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당해년가격 기준)은 전년보다 14.8% 증가한 16,291 달러로 세계 29위 수준.
1인당 국민총소득이 많은 나라로는 룩셈부르크(65,228달러), 노르웨이(63,423달러), 스위스(53,688달러, 2004년), 덴마크(47,720달러), 미국(41,802달러), 아이슬란드(41,042달러, 2004년), 아일랜드(40,667달러) 등의 순.
수출은 세계 12위, 수입은 세계 13위 규모
2005년 우리나라의 수출은 2,844억1천9백만달러로 세계 총 수출액의 2.8%를 점유하여 세계 12위 규모.
- 2005년 수출액은 2004년에 비해 12.0%(305억7천4백만달러) 증가
- 독일이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세계 총 수출액의 9.6%(9,778억2천4백만달러)를 점유.
2005년 우리나라의 수입은 2004년에 비해 16.4% 증가한 2,612억3천8백만달러로 세계 13위 규모.
- 최대 수입국은 미국으로 세계 총 수입액의 16.3%(1조7,323억5천만달러)를 점유.
무역의존도는 OECD 국가 중 9위
2005년 우리나라의 무역의존도는 69.3%로 OECD 국가 중 9위 수준이며, 2004년에 비해 1.0%p 감소하였음.
- 2002년 57.5%, 2003년 61.3%, 2004년 70.3%로 국가경제 규모에서 무역 규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벨기에(176.4%), 슬로바키아(147.0%), 체코(124.6%), 헝가리(116.4%) 등은 무역의존도가 높고, 일본(24.4%), 미국(21.2%) 등은 낮은 편임.
- 일본은 수출의존도(13.1%)가 수입의존도(11.3%)보다 다소 높은 반면, 미국은 수입의존도(13.9%)가 수출의존도(7.3%)보다 훨씬 높은 모습.
외환보유액은 세계 4위
2005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103억9천1백만달러로 세계 4위 수준.
- 2004년과 비교해 5.7%(113억2천5백만달러) 증가.
세계 최대 외환보유국은 일본(8,355억6백만달러)으로 우리나라의 4배 수준이며, 이어서 중국, 대만, 한국, 러시아, 인도, 홍콩 등의 순.
경제성장률은 4.0%로 OECD국가 중 7위
우리나라의 2005년 경제성장률(기준년가격 GDP기준)은 4.0%로 OECD국가 중 7위이며, 터키(7.4%), 슬로바키아(6.1%), 체코(6.1%) 등은 우리나라보다 높고 일본(2.6%), 영국(1.9%), 프랑스(1.2%)는 우리나라보다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임.
- 2004년 4.7%에 비해서는 0.7%p 감소.
대부분의 나라가 2004년보다 다소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슬로바키아, 체코, 일본은 2004년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OECD국가 평균 수준
2005년 우리나라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2.7%로 OECD국가 평균(2.6%)과 비슷.
- 2004년 3.6%에 비해 0.9%p 물가상승률이 낮아짐.
프랑스(1.8%), 영국(2.8%), 미국(3.4%) 등 선진국은 2~3% 내외의 물가상승률을 보인 반면, 터키(10.3%)는 높은 물가상승률을 보임.
- 일본은 1999년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음.
비교물가 수준은 OECD 국가 중 비교적 낮은 편
2005년 우리나라의 비교물가 수준(한국=100)은 OECD 국가 중 비교적 낮은 편임.
슬로바키아(68)와 헝가리(72), 멕시코(84) 등은 우리나라에 비해 낮은 물가 수준을 보인 반면, 일본(145), 스위스(162) 및 아이슬란드(192) 등은 우리나라보다 높은 물가 수준을 보이고 있음.
실업률은 OECD국가 중 두 번째 낮은 수준
2005년 우리나라의 연평균 실업률은 3.7%로 OECD국가 중 아이슬란드(2.6%)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
- 2002년 3.3%, 2003년 3.6%, 2004년 3.7% 등 2002년이후 3%대의 실업률 유지.
OECD국가 중 일본(4.4%), 미국(5.1%) 등은 4~5% 수준이나, 스페인(9.2%), 프랑스(9.9%), 폴란드(17.8%) 등은 높은 실업률을 보임.
조강 생산량은 세계 5위
2005년 우리나라의 조강 생산량은 4,782만톤으로 세계 총 생산량의 4.2%를 점유하여 세계 5위 수준.
- 2002년 독일을 근소한 차이로 추월한 뒤, 격차를 더욱 벌리는 모습.
조강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으로 세계 총 생산량의 30.9%(3억4,936만2천톤)를 차지하며, 뒤이어 일본, 미국, 러시아의 순.
- 특히, 중국은 2001년 이후 연평균 20% 이상의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선박 건조량은 세계 1위
2005년 우리나라의 선박 건조량은 1,023만7천CG/T으로 2002년 일본을 추월한 이후 계속 세계 수위를 유지.
- 2004년 대비 일본은 4.3% 증가한 반면, 우리나라는 23.1% 증가해 양국간 선박 건조량의 격차는 더욱 벌어짐.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3국이 세계 선박의 3/4 이상을 건조.
- 한국이 세계 총 건조량의 35.2%, 일본이 28.6%, 중국이 14.4%를 점유.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5위
2005년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은 369만9천대로 세계 총 생산량의 5.5%를 차지하여 세계 5위 수준.
- 2004년 세계 5위였던 프랑스를 추월하여 15만대 앞지름.
자동차를 가장 많이 생산한 나라는 미국으로 세계 총 생산량의 17.7%(1,197만7천대)를 점유하였고, 이어서 일본, 독일, 중국 순.
- 특히, 중국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쌀 생산량은 세계 13위,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10위
2005년 우리나라의 쌀 생산량은 643만5천톤으로 세계 총 생산량의 1.0%에 해당되며 세계 13위 수준.
- 중국(1억8,545만4천톤)과 인도(1억2,900만톤)가 각각 30.0%와 20.9%를 점유하여 세계 총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
우리나라의 ha당 쌀 생산량은 6,568Kg으로 세계 10위 수준.
- ha당 쌀 생산량이 이집트,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 중에서는 가장 많음.
인터넷 이용자수는 세계 3위 수준
2004년 우리나라의 인구 100명당 인터넷 이용자수는 66명으로 2003년과 같은 세계 3위 수준.
- 2003년에 비해 인구 100명당 인터넷 이용자수가 61명에서 66명으로 5명(8.2%) 늘었음.
아이슬란드(77명), 스웨덴(75명)은 인터넷 이용자수가 우리나라보다 다소 많은 편이며, 오스트레일리아(65명), 미국(63명), 영국(63명), 네덜란드(62명)등은 우리나라보다 다소 적은 수준.
인간개발지수는 세계 28위권
2003년 우리나라의 인간개발지수는 0.901로 세계 28위이며, 2002년과 같은 수준임.
- 2001년 0.879로 세계 30위, 2002년 0.888로 세계 28위 수준.
세계에서 인간개발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로 0.963에 이르며, 이어서 아이슬란드,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순.
-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으로는 포르투갈(0.904), 키프로스(0.891) 등이 있음.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수는 29명, 선진국에 비해 아직도 많은 수준
2005년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수는 29명으로 많은 수준.
- 2002년 32명, 2003년 31명, 2004년 30명으로 매년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준.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은 74%로 외국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님.
- 이탈리아(95%), 오스트리아(91%), 미국(88%) 등은 여교사 비율이 높은 반면, 스페인(69%), 인도(44%)는 낮은 편임.
에너지 총 소비량은 세계 10위, 1인당 소비량은 16위 수준
2005년 우리나라의 1차 에너지 총 소비량은 2억2,460만TOE로 세계 총 소비량의 2.1%를 점유하여 세계 10위 수준.
- 우리나라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4,651Kg으로 세계 평균 소비량 1,630Kg의 2.9배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세계 16위 수준.
최대 에너지 소비국은 미국으로 세계 총 소비량의 22.2%인 23억3,660만TOE를 소비.
- 1인당 소비량은 카타르가 세계 평균의 13.7배인 22,263Kg을 소비하여 1위.
총 인구는 세계 25위
2006년 우리나라의 총 인구는 4,849만7천명으로 세계 총 인구의 0.74%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25번째로 많음.
중국(13억2천4백만명)과 인도(11억2천만명)가 세계 총 인구의 37.3%를 차지.
- 이어서 미국은 3억, 인도네시아는 2억을 상회하고 있으며, 브라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러시아, 나이지리아, 일본, 멕시코 7개 국가가 1억을 상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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