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8월 28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경기도문화의전당 제13차 이사회’에 참석해 “경기도문화의전당 제3대 사장에 박인건 이사(충무아트홀 대표)를 임용 의결하고, 낙후지역의 문화발전에 보다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지사는 또 박인건 대표 포함해 13명의 경기도문화의전당 선임직 이사와 감사를 위촉하고, “경기도 공연 예술 등 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개척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지사는 “문화 자체가 경기도 내에서도 격차가 심하다. 인구 4만명의 연천이나 가평, 양평 모두 문화가 부족하다”며 “예술하시는 분들이 힘드시겠지만 찾아가서 발품을 팔며 보여 줘야 한다. 낙후된 지역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지사는 “경기도는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육해공군 군사력의 70%가 집중돼 있다. 국방력을 위한 문화적인 서비스도 생각해야 한다”며 “이사님들께서 경기도의 특성에 맞고, 다양하게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 아무쪼록 이 어려운 자리를 수락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