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쌀이 북녘동포에게 간다. 전남도는 북한 수해복구용 전남쌀 3천톤이 전국에서 최초로 긴급 가공돼 오는 30일 선적을 거쳐 다음달 5일 목포항을 출발, 남포항으로 가게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10만톤을 지원하게 되는데, 추후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9월초순경 시도별 물량이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북쌀 지원은 최근 북한지역의 수해로 인한 피해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녘 동포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등 인도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는 특히, 대북 쌀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수확기 쌀 수급조절과 지역경제 활성화차원에서도 바람직하고, 전국 최고 농도로서 남북한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 가공과정에서 이물질 혼입방지를 위해 가공공장 지도감독, 선적기간 준수를 통해 전남 쌀 이미지 제고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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